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하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나올 건데 부모님은 굳이 왜 하냐고 하시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카페 알바 해 보고 싶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부모님 덕에 여유로운 편이었어서 알바 안 하긴 했음
2개월 전
익인3
근데 해보면 좀 재밌긴 함
카페알바 해봤는데 좀 힘들고 진상도 있었거든?
그래도 그때 친구도 사귀고 진상 ㅁ ㅓㄱ금 하는 법도 배우고..ㄱㅊ았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19 04.10 23:1030954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64 9:3919066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304 8:5823794 41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5048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51 04.10 21:1017554 0
살몇키로 쪘을거같음?ㅠ17 04.08 14:25 710 0
하 옷 시킨거 죄다 다음주 배송 예정이라길래 쫄려서 문의 넣었는데 04.08 14:25 19 0
떡볶이 vs 햄버거 뭐먹지 5 04.08 14:25 20 0
추운거 싫어서 언제 더워지냐 계속 징징거렸는데 막상 더워지니까 싫다 04.08 14:25 15 0
얘드라 채용검진 했는데 혈압 100/64 나왔어 정상???6 04.08 14:24 28 0
챗지티피랑 싸우는 사람들 어떻게 싸우는거지2 04.08 14:24 31 0
얘들아 성별관련 글 조심해서 써 비하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더라도ㅠㅠ54 04.08 14:24 658 0
친구가 분명히 나한테 해 준 얘기인데 자기는 말한 적 없다고 해서 카톡 내역 보여줬..23 04.08 14:24 271 0
하 답글 달거면 글을 지우지말지 04.08 14:24 60 0
바로 톡으로 상담원 연결되는곳 편하다 04.08 14:24 13 0
인턴하는 중인데 살 개찔 것 같아 04.08 14:23 74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었던 관계일수록 놓기가 힘든가3 04.08 14:23 245 0
지하철 옆자리 사람한테 담배냄새 너무나서 자리 옮김 04.08 14:23 18 0
유튜브 내 영상 내가 봐도 조회수 올라가?? 04.08 14:23 20 0
156 53이면 보통이야? 통통이야?11 04.08 14:23 59 0
아 제발 화장품 리필을 구성으로 내지말고 따로 좀 팔아라 04.08 14:23 19 0
눈 마추쳐서 인사하는거 안받아주는거 되게 어렵지않아? 04.08 14:23 20 0
서울 덥다고? 18도면 쌀쌀하지않나4 04.08 14:22 117 0
직장내괴롭힘에 사이다 있기 힘든데 딱 한 번 있었음1 04.08 14:22 124 0
나 면접 있는데 너무 떨려 2 04.08 14:2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