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하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나올 건데 부모님은 굳이 왜 하냐고 하시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카페 알바 해 보고 싶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부모님 덕에 여유로운 편이었어서 알바 안 하긴 했음
2개월 전
익인3
근데 해보면 좀 재밌긴 함
카페알바 해봤는데 좀 힘들고 진상도 있었거든?
그래도 그때 친구도 사귀고 진상 ㅁ ㅓㄱ금 하는 법도 배우고..ㄱㅊ았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97년생들아 너희 직업 뭐야 04.07 15:59 30 0
화사에서 개큰 사고 침 ^^2 04.07 15:59 274 0
건강검진 04.07 15:59 12 0
미 ㅊ ㅅ 기 들아 그만해ㅜㅜㅜㅜ30 04.07 15:59 2247 0
뭐가 더 어려워 전문직1차 vs 공기업사무 필기4 04.07 15:59 56 0
이성 사랑방 노컨택 하면 연락오는건 진리야 12 04.07 15:59 265 0
이성 사랑방 유튜버 이선민 닮은 상 인기 있을까???15 04.07 15:59 104 0
난 애사비 효과 진짜 많이 봄...30 04.07 15:58 1745 0
96,97들아 너네 02년생 24살 남자 만나면 어린티 느낌?17 04.07 15:58 56 0
실내온도 24도인데 너무 덥다 나만 이래?2 04.07 15:58 65 0
헬스장 등록하고 싶은데 상담 꼭 받는게 좋아?? 4 04.07 15:58 92 0
나 우울증 레전드였을때 ㅎㅇㅈㅇ 더러움 주의 10 04.07 15:57 1096 0
코 안풀었는데 코가 아파ㅠ 이거 비염이야? 04.07 15:57 13 0
현실에서 중견기업 다니면 상위 몇프로일까? 5 04.07 15:57 102 0
누가 우리집 도어락을 만진걸까 04.07 15:57 24 0
쿠팡 센터 알바 출고 어때?2 04.07 15:56 50 0
초밥 샌드위치 햄버거말고 간단한 배달음식 머있을까15 04.07 15:56 8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이상인 애들 있니11 04.07 15:56 190 0
다이소 쇼핑 무섭다1 04.07 15:56 114 0
본가에서 출근하는 익들아13 04.07 15:5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