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든 회사를 이직하든, 친구들이랑 만나든, 회사 면접을 볼 때나 하다 못해 동네 목욕탕에 가서 잠깐 말 섞는 사이에서도
'쓰니 착하다'는 소리를 수천 수만번을 듣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냐? 진심 ;
들을 때마다 기분 상해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