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잡담] 쫀쫀한 제형 립스틱 추천해주라 | 인스티즈이거 테스터발라보니까 제형 좋은데 내가 원하는 색깔이 없어서ㅠㅠ 먼가 찐득하다 싶을정도로 쫀쫀한 제형 립스틱 찾고싶어



 
익인2
롬앤 멜팅밤인가 그거 디게 찐득하더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나 학생때까지만해도 얼굴에 홍조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03.18 03:51 105 0
20살 초반을 너무 못생긴채로날렷는데7 03.18 03:50 276 0
고민상담 해줄게14 03.18 03:49 170 0
친구한테 집에 일이 있어서 조만간 약속 못나갈것같다하면7 03.18 03:48 244 0
지구 멸망 안하나1 03.18 03:48 33 0
액상과당 어케 끊어?ㅜㅜㅜㅜㅜㅜ10 03.18 03:48 135 0
다들 밖에 봐바 눈 미폈다3 03.18 03:48 50 0
곱슬머리로 살기 힘들다 03.18 03:47 24 0
아는 사람 죽는 꿈 03.18 03:46 25 0
나 평생 마를 줄 알았는데 개퉁퉁이됨12 03.18 03:46 315 0
친구끼리도 얼굴합 중요하다고 생각해? 3 03.18 03:46 40 0
싫어하는 mbti욕하기하자 대신 셀쿠깨지면 안됨8 03.18 03:46 239 0
취준하니깐 서울사는게 왜 권력이란 말이 나오는지 이해됨1 03.18 03:45 315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한 사람한테 너무 죄책감들어4 03.18 03:45 311 0
이성 사랑방 댄서상은 뭘까?5 03.18 03:44 110 0
하얀피부 적당한 살 야함포인트3 03.18 03:44 143 0
나 약간 지적허영심 있는듯3 03.18 03:43 136 0
대기업 신입사원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보려고 03.18 03:43 34 0
와 엽떡 닭볶음탕 개맛있네8 03.18 03:42 276 0
원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별말 안해도 웃고 있어?1 03.18 03:4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