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우리 엄마 진짜 개더러운 습관 어케해야돼

	익인1 그니까 먹다 남은 걸 다시 넣으신다는 거임???? 9일 전 글쓴이 어... 9일 전
	익인2 그런거 절대 못고침 9일 전 글쓴이 국뿐만 아니라 밥도 그러는듯... 진짜 미칠것같아 9일 전
	익인3 .....??????? 9일 전
	익인4 헐 그럼 금방 상할텐데 9일 전
	익인5 오메.. 9일 전 익인5 그냥 쓰니가 다 먹고 음쓰에 넣어보는건..? 9일 전 글쓴이 가끔씩 엄마가 치우지 말고 두라고 하시거든... 그때마다 넣었나봐 하... 9일 전
	익인6 싱크대에 부어버려ㆍㆍㆍ 어른들중에 먹던거 합치는분들많긴해ㆍㆍ반찬도 조금만담아먹음좋은데 많이담고 남은거합치고ㆍㆍㆍㆍ 9일 전
	익인7 앞으로 그냥 절대 안먹는 모습 계속 보여줄듯.. 9일 전
	익인9 엄마가 다시 냄비에 넣기 전에 걍 밥 다 먹으면 바로 쓰니가 버려 9일 전
	익인10 우리 할머니인줄 9일 전
	익인11 그러고 나서 끓이지 않음?? 팔팔 끓이면 세균 번식 안한다던데(엄마왈) 9일 전 익인14 그니깐ㅋㅋㅋ 다시 팔팔 끓임. 나엄마도 저러더라... (난 내꺼는 걍 버림) 9일 전 익인11 울 엄마도 그러는데 난 내가 요리하는게 아니라서 입닫고 걍 먹음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4 우리엄마다 ㅋㅋ 9일 전
	익인12 그거 못 고침 걍 익이 바로 버려야 함 9일 전
	익인13 걍 쓰니가 마지막에 먹고 정리 하는게 나을거 같다.. 9일 전
	익인15 끓인다고 세균 없어지는거 아닌데 여름에 식중독 걸리기딱이네 9일 전
	익인16 우리집도 많이 남으면 넣는디 아무 탈 없음..ㅎ 9일 전 익인19 사실 우리집도 ㅋㅋ 9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우리집도임ㅋㅋㅋㅋㅋㅋ나 그래서 이 글이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45 우리집도…ㅎ 9일 전 익인52 안 찝찝해? 침 다 들어갔잖아 9일 전
	익인17 그게 아끼는게 아니라 오히려 낭비라고 논리적으로 설득해봐 금방 상해서 오히려 버려야된다고 근데 상하기전에 다 먹을거라거 하면 할말 없긴해; 9일 전
	익인18 나는 그래서 진짜 작은 국접시를 사구 여러번 국 뜨러가 엄마든 아빠든 언니는 누가 먹든 내가 보다가 더 퍼주고 일단은 조금 담아줘 9일 전
	익인20 정리할때 각자 싱크대에 안넣고 그냥 식사 다 한 상태로 자리만 뜨는거야..? 싱크대 넣을 때 바로 버리면 되잖아.. 9일 전 익인59 22 자기 먹은 건 자기가 치울 텐데 엄빠가 식사 준비하면 뒷정리는 우리가 해서 더 이해가 안 가... 9일 전
	익인21 ..?덜어먹은 국도 아니고 먹던걸 넣는다고? 드러워 9일 전
	익인22 우리집 내가 싫다고 난리쳐서 안그런데 하 개드어워 9일 전
	익인23 나도 그래서 먹고 남은국 잘 안먹음 ㅋㅋㅋ 9일 전
	익인25 집안수준 알만하네 9일 전 익인39 으이궁~~ 이런 댓 달믄.. 뭐 기분이 좀 나아지남~~?? 뗴끼!! 뗵!!! 욘석..!!! 9일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9일 전 익인25 댓글에서 좀약냄새나네 9일 전 익인50 선 지키삼 9일 전 익인55 이런 걸로 사람 수준 따지는 거야말로 현실수준 보임 … ㅎ 9일 전
	익인26 그런 집 많을걸...팔팔 끓이면 괜찮다면서ㅋ... 9일 전 익인26 엄마 살림 하는거 맘에 안들면 독립 해야됨 입대면 그럼 니가 해! 이러심ㅋㅋㅋ ㅠㅠ 9일 전
	익인27 우리집은 엄마가 한번 손댄건 가차없이 버리고 내가 남은 국 다시 넣는디..물론 진짜 손 거의 안댔을정도로 깔끔하게 먹을때만 9일 전
	익인28 우리집도 다시 넣긴 함 너무 더럽게 먹으면 버리지만 9일 전 익인61 우리집도… 9일 전
	익인29 시대가 달라져서 먹던거 버리는게 위생적인거 알아도 부모님세대에는 음식버리는걸 이해못하는 문화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안남기게 조금만 떠서 먹자고 그것부터 시작해야 할거 같아 9일 전 익인30 22 할머니 어머니세대는 이게 국룰이였음 9일 전 익인49 3333 9일 전 익인51 44 ㅜㅜ 9일 전 익인52 세대가 아니라 집안차이인듯,, 9일 전
	익인30 애초에 조금씩만 떠서 먹는걸로 바꿔봐 그릇 작은걸로 사서 다 바꿔버려 9일 전
	익인31 우리집두.. 9일 전
	익인32 엄마들 특임?? 하 우리집도 그럼 9일 전
	익인33 으악!!!!싫어 ㅜㅜㅜㅜ 울가족은 한입만 대도 다 버림 상한다고 9일 전
	익인34 끓이긴 하시는거지…? 9일 전
	익인35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한 더러움인데.. 쓰니가 먹고 걍 버려.. 나같음 걍 자취할듯 9일 전
	익인36 국을 진짜 조금씩 푸면 안되나….? 아니면 먹고 내가 식탁정리하면서 걍 싱크대에 다 부을듯 9일 전
	익인37 아... 어떡해 나같아도 싫을듯.. 침 다 들어간거.... 9일 전
	익인38 우리 부모님도 그러는데...ㅎㅎ 9일 전
	익인40 아 진짜 싫다 9일 전
	익인41 그거 되게 빨리 상할 텐데... 먹다 남긴걸 왜 도로 붓지? 아님 애초에 조금만 퍼 달라 해 아니면 먹을 만큼 각자 퍼던가 9일 전
	익인42 아 드러워….. 댓글 보고 더 더러워 ㅠ 아예 풀 때 적게 푸는 건 어때… 9일 전
	익인43 우리집도그래 긍데 지금은 그냥 조금퍼서 다 먹어버림 9일 전
	익인44 이거 우리 할머니가 식당에서 샤브샤브 먹을때 그러던데 나 그날 더이상 밥 못먹고 수저 내려놓음… 9일 전
	익인46 먹다 남은 거 넣으면 쉴텐데..? 9일 전
	익인47 오마이갓..근데 그거 못고침 ㅠㅠ 나라면 새 국 완성될때 내 국 먹을만큼 소분할듯..ㅎㅎ 그리고 독립하겠어... 9일 전
	익인48 애초에 먹을만큼만 퍼 9일 전
	익인53 어른들은 그런 습관 쉽게 못버리시더라 그래서 난 겸상 안해 9일 전
	익인56 진심 더러워.. 9일 전
	익인57 다시 냄비에 넣지말고 그냥 그릇째로 랩 위에 싸서 다음 식사때 데워서 같은 사람 주면 되잖아ㅜ 9일 전
	익인58 저런거 진짜 못고침...우리엄마도 요리할때 비위상하는 습관있어서 걍 나랑 내동생이 요리하는권한(?)가져와버림 우리가 밥차리고 우리가 설거지함ㅠ 9일 전
	익인60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 나도 그거 싫어서 다먹자마자 재빠르게 일어나서 버려야함... 9일 전
	익인62 다먹고 싱크대에 버리고 설거지통에 담아두면 됨 그치만 다른 가족들거는... 먹게 되겠지.......... 짜증나겠다 ㅜ아 9일 전
	익인63 우린 걍 남은거 따로 놔두고 새거랑 더해서 데펴먹는데.. 이것도 더러운가? 9일 전
	익인64 우리집도 국은 안그러는데 반찬은 그러긴했오 ㅠㅠ 요즘은 나아져서 떠놨는데 인먹은 것만 넣어 그래도 역시 자취하다 올만에 본가가면 익숙해지지가 않아 9일 전
	익인59 와 댓 충격이다ㅜㅜ 9일 전
	익인65 못고침. 아무리 말해도 안듣더라. 이런 얘기 하면 나만 유난 떤다고 해서 기분만 상함. 애초에 국을 남기지 않게 조금 뜨던지 먼저 재빨리 버려야 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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