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59l 1
밥먹을때 국을 푸잖아 그리고 정리할때 남은 국을 다시 냄비에 부어... 진짜 몇년동안 말한것같은데 안고쳐 어떻게 해야돼? 내가 계속 더러워하니까 지금까지 나 안볼때 몰래 그랬나봐


 
   
익인1
그니까 먹다 남은 걸 다시 넣으신다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어...
2개월 전
익인2
그런거 절대 못고침
2개월 전
글쓴이
국뿐만 아니라 밥도 그러는듯... 진짜 미칠것같아
2개월 전
익인3
.....???????
2개월 전
익인4
헐 그럼 금방 상할텐데
2개월 전
익인5
오메..
2개월 전
익인5
그냥 쓰니가 다 먹고 음쓰에 넣어보는건..?
2개월 전
글쓴이
가끔씩 엄마가 치우지 말고 두라고 하시거든... 그때마다 넣었나봐 하...
2개월 전
익인6
싱크대에 부어버려ㆍㆍㆍ 어른들중에 먹던거 합치는분들많긴해ㆍㆍ반찬도 조금만담아먹음좋은데 많이담고 남은거합치고ㆍㆍㆍㆍ
2개월 전
익인7
앞으로 그냥 절대
안먹는 모습 계속 보여줄듯..

2개월 전
익인9
엄마가 다시 냄비에 넣기 전에 걍 밥 다 먹으면 바로 쓰니가 버려
2개월 전
익인10
우리 할머니인줄
2개월 전
익인11
그러고 나서 끓이지 않음?? 팔팔 끓이면 세균 번식 안한다던데(엄마왈)
2개월 전
익인14
그니깐ㅋㅋㅋ 다시 팔팔 끓임.
나엄마도 저러더라...
(난 내꺼는 걍 버림)

2개월 전
익인54
우리엄마다 ㅋㅋ
2개월 전
익인12
그거 못 고침 걍 익이 바로 버려야 함
2개월 전
익인13
걍 쓰니가 마지막에 먹고 정리 하는게 나을거 같다..
2개월 전
익인15
끓인다고 세균 없어지는거 아닌데 여름에 식중독 걸리기딱이네
2개월 전
익인16
우리집도 많이 남으면 넣는디 아무 탈 없음..ㅎ
2개월 전
익인19
사실 우리집도 ㅋㅋ
2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우리집도임ㅋㅋㅋㅋㅋㅋ나 그래서 이 글이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5
우리집도…ㅎ
2개월 전
익인52
안 찝찝해? 침 다 들어갔잖아
2개월 전
익인17
그게 아끼는게 아니라 오히려 낭비라고 논리적으로 설득해봐
금방 상해서 오히려 버려야된다고

근데 상하기전에 다 먹을거라거 하면 할말 없긴해;

2개월 전
익인18
나는 그래서 진짜 작은 국접시를 사구 여러번 국 뜨러가 엄마든 아빠든 언니는 누가 먹든 내가 보다가 더 퍼주고 일단은 조금 담아줘
2개월 전
익인20
정리할때 각자 싱크대에 안넣고 그냥 식사 다 한 상태로 자리만 뜨는거야..? 싱크대 넣을 때 바로 버리면 되잖아..
2개월 전
익인59
22 자기 먹은 건 자기가 치울 텐데 엄빠가 식사 준비하면 뒷정리는 우리가 해서 더 이해가 안 가...
2개월 전
익인21
..?덜어먹은 국도 아니고 먹던걸 넣는다고? 드러워
2개월 전
익인22
우리집 내가 싫다고 난리쳐서 안그런데 하 개드어워
2개월 전
익인23
나도 그래서 먹고 남은국 잘 안먹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집안수준 알만하네
2개월 전
익인39
으이궁~~ 이런 댓 달믄.. 뭐 기분이 좀 나아지남~~?? 뗴끼!! 뗵!!! 욘석..!!!
2개월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2개월 전
익인25
댓글에서 좀약냄새나네
2개월 전
익인50
선 지키삼
2개월 전
익인55
이런 걸로 사람 수준 따지는 거야말로 현실수준 보임 … ㅎ
2개월 전
익인26
그런 집 많을걸...팔팔 끓이면 괜찮다면서ㅋ...
2개월 전
익인26
엄마 살림 하는거 맘에 안들면 독립 해야됨
입대면 그럼 니가 해! 이러심ㅋ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27
우리집은 엄마가 한번 손댄건 가차없이 버리고
내가 남은 국 다시 넣는디..물론 진짜 손 거의 안댔을정도로 깔끔하게 먹을때만

2개월 전
익인28
우리집도 다시 넣긴 함 너무 더럽게 먹으면 버리지만
2개월 전
익인61
우리집도…
2개월 전
익인29
시대가 달라져서 먹던거 버리는게 위생적인거 알아도 부모님세대에는 음식버리는걸 이해못하는 문화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안남기게 조금만 떠서 먹자고 그것부터 시작해야 할거 같아
2개월 전
익인30
22 할머니 어머니세대는 이게 국룰이였음
2개월 전
익인49
3333
2개월 전
익인51
44 ㅜㅜ
2개월 전
익인52
세대가 아니라 집안차이인듯,,
2개월 전
익인30
애초에 조금씩만 떠서 먹는걸로 바꿔봐 그릇 작은걸로 사서 다 바꿔버려
2개월 전
익인31
우리집두..
2개월 전
익인32
엄마들 특임?? 하 우리집도 그럼
2개월 전
익인33
으악!!!!싫어 ㅜㅜㅜㅜ 울가족은 한입만 대도 다 버림 상한다고
2개월 전
익인34
끓이긴 하시는거지…?
2개월 전
익인35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한 더러움인데.. 쓰니가 먹고 걍 버려.. 나같음 걍 자취할듯
2개월 전
익인36
국을 진짜 조금씩 푸면 안되나….?
아니면 먹고 내가 식탁정리하면서 걍 싱크대에 다 부을듯

2개월 전
익인37
아... 어떡해 나같아도 싫을듯.. 침 다 들어간거....
2개월 전
익인38
우리 부모님도 그러는데...ㅎㅎ
2개월 전
익인40
아 진짜 싫다
2개월 전
익인41
그거 되게 빨리 상할 텐데... 먹다 남긴걸 왜 도로 붓지? 아님 애초에 조금만 퍼 달라 해 아니면 먹을 만큼 각자 퍼던가
2개월 전
익인42
아 드러워….. 댓글 보고 더 더러워 ㅠ

아예 풀 때 적게 푸는 건 어때…

2개월 전
익인43
우리집도그래 긍데
지금은 그냥 조금퍼서 다 먹어버림

2개월 전
익인44
이거 우리 할머니가 식당에서 샤브샤브 먹을때 그러던데 나 그날 더이상 밥 못먹고 수저 내려놓음…
2개월 전
익인46
먹다 남은 거 넣으면 쉴텐데..?
2개월 전
익인47
오마이갓..근데 그거 못고침 ㅠㅠ 나라면 새 국 완성될때 내 국 먹을만큼 소분할듯..ㅎㅎ 그리고 독립하겠어...
2개월 전
익인48
애초에 먹을만큼만 퍼
2개월 전
익인53
어른들은 그런 습관 쉽게 못버리시더라 그래서 난 겸상 안해
2개월 전
익인56
진심 더러워..
2개월 전
익인57
다시 냄비에 넣지말고 그냥 그릇째로 랩 위에 싸서 다음 식사때 데워서 같은 사람 주면 되잖아ㅜ
2개월 전
익인58
저런거 진짜 못고침...우리엄마도 요리할때 비위상하는 습관있어서 걍 나랑 내동생이 요리하는권한(?)가져와버림 우리가 밥차리고 우리가 설거지함ㅠ
2개월 전
익인60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 나도 그거 싫어서 다먹자마자 재빠르게 일어나서 버려야함...
2개월 전
익인62
다먹고 싱크대에 버리고 설거지통에 담아두면 됨 그치만 다른 가족들거는... 먹게 되겠지.......... 짜증나겠다 ㅜ아
2개월 전
익인63
우린 걍 남은거 따로 놔두고 새거랑 더해서 데펴먹는데.. 이것도 더러운가?
2개월 전
익인64
우리집도 국은 안그러는데 반찬은 그러긴했오 ㅠㅠ 요즘은 나아져서 떠놨는데 인먹은 것만 넣어 그래도 역시 자취하다 올만에 본가가면 익숙해지지가 않아
2개월 전
익인59
와 댓 충격이다ㅜㅜ
2개월 전
익인65
못고침. 아무리 말해도 안듣더라. 이런 얘기 하면 나만 유난 떤다고 해서 기분만 상함. 애초에 국을 남기지 않게 조금 뜨던지 먼저 재빨리 버려야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355 11:0830044 0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319 04.11 23:2636943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242 10:0136970 1
일상20대 후반 00,99,98,97,96익들아182 13:319029 0
T1LCK HLEvsT1 15:00 달글721 10:068861 0
온라인 친구를 평소처럼 못 대하겠어5 11:22 19 0
쉬는날마다 악천후인건 뭐지3 11:22 72 0
뜨뜨라는 사람 정확히 무슨 겜 주 스트리머야?1 11:22 66 0
공복에 운동갔다오니깐 눈이 너무 떨리는데 왜이래 2 11:22 50 0
취준때 돈없어서 미뤄뒀던 소비하는 중인데 너무 좋다4 11:21 875 3
토요 근무자 있나? 11:21 12 0
공감 못하는 사람한테 공감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강요겠지...3 11:21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5성급 호텔+명품백 프로포즈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4 11:21 6067 0
졸업도 전에 스타트업에서 3년 반 일했는데 11: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친한친구 소개시켜 줬는데 내가 예민한지 봐줘 14 11:21 132 0
너네 마라탕 1인분 시켜서 다 먹을수있어??13 11:20 187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당하고 있음 1 11:20 48 0
이헤어 얼굴빨이야??3 11:20 521 0
빌어먹을 토요근무 11:20 11 0
김치전 먹고싶다 11:20 13 0
친구들끼리 언니 이렇게 부르는 익들 있어?3 11:19 69 0
8월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2 11:19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가족들한테 말하기가 좀 그럼.. 11:19 42 0
다들 오늘 뭐해? 모할 예정 ~|?25 11:19 231 0
나 장이 진짜 안 좋음… 나같은 사람 있니 11:1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