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놀다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상처안남) 쪼르르달려가서 엄마한테이르는데 진짜별로네 

그냥ㅈ애들마다다른건가 여자애들은 다그런건가 몇번당하니까 이제그냥 우리집놀러와도 안놀아줄련다쌩까야지



 
익인1
초등학생?
1개월 전
글쓴이
내년에초등학생
1개월 전
익인2
저런애들이 나중에 개진상 악성민원인으로 변신함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개웃기네
1개월 전
익인3
몇 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년에초등학교드가는나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하 상담센터 일하는 사람들 있나? 03.26 16:56 64 0
몸 염증수치 피검사 하면 나와??12 03.26 16:56 132 0
나 모솔인데 친구들 왜자꾸 연애상담하지??8 03.26 16:56 268 0
오픈채팅방 좀 별로인게 03.26 16:56 55 0
3개월 인턴 이제 퇴사하는데 퇴사선물 할지 고민이야 1 03.26 16:56 42 0
난 이거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2 03.26 16:56 95 0
헤어지고 허전한 거1 03.26 16:55 23 0
퍼스인데 진짜 너무 덥더 03.26 16:55 13 0
산불 원인 제공자 똥줄 엄청 타겠네..17 03.26 16:55 1118 0
익들 요즘에도 코로나 걸리나?? 3 03.26 16:54 51 0
나 일하는데 근처가 밭?인데 거기 담배때매 올해만 불 3번 날뻔함5 03.26 16:54 26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불나면 어떻게 할거야?? 6 03.26 16:54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안될 인연이였나봐 15 03.26 16:54 282 0
머든 될거같으면 삘이 오는거같아 03.26 16:54 23 0
이성 사랑방 혀마중 먹는거 어케 고치니..14 03.26 16:54 210 0
아 요리 네개 한솥단지 만들고나니까 입맛 뚝떨어짐 03.26 16:54 11 0
보이스룸 왜하는거임?1 03.26 16:54 65 0
국취제 심사들어갔다는데 보통 얼마나걸려?? 03.26 16:53 15 0
얘드라!!!도움!!! 경주갈건데 한옥이 방음 안돼??29 03.26 16:53 603 0
아진짜 엄마 고집 어떻게 하냐 03.26 16: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