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4l
ㅈㄱㄴ


 
   
익인1
원래는 안 됨
6일 전
익인2
되겠니?
6일 전
글쓴이
김빠진콜라나 라면같은거 몇번 버린적있어서..
6일 전
익인3
애초에 변기에 뭐 버리는 게 이상해
6일 전
익인4
국물만 남은 거면 걍 세면대에 버려 변기에 버리면 기름 생겨서 청소만 힘들지
6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 국물만 흘려보내는 건 상관 없어 ... 건더기 때문에 배관 막힐 일도 없고 싱크대랑 다름 없는데
6일 전
익인6
배관 자체가 싱크대보다 훨씬 좁지 않아? 싱크대는 퐁퐁도 쓰고 뜨거운물도 쓰니까 내려간다 쳐도 세면대는 싱크대만큼 기름 내려보내진 않잖아.. 세면대에 국물버리는건 진짜 처음들어서 그래
6일 전
익인4
나도 세면대에 국물 안 버리는데 화장실에서 변기에 버릴 바엔 그냥 세면대에 버리란 뜻이었는데 세면대에서도 뜨거운 물 쓰고 비누 쓰는 거 똑같고 주기적으로 락스 부어서 청소하니까 막힐 일 없지 않아 ?
6일 전
익인6
4에게
설거지 뜨건물 퐁퐁이랑 사람쓰는건 정도가 다르징. 글고 변기는 물이 와랄랄라 콰르륵 넘어갈 때 국물 부으면 같이 쿠루룩 내려가서 변기에 이상 없고 정화조까지 넘어가는 배관이 넓은데 세면대는 자체에 붙어있는 배관자체에 국물기름이 끼이니까 별로이지 않으까 생각함. 머리카락 좀만 엉켜끼여도 막히는데 기름은 더 심하지않으까.. 국물기름이랑 머리카락이랑 엉켜있는건 상상하기시렁 ㅠㅠ

6일 전
익인4
6에게
나도 방금 검색해 보고 왔는데 당장은 문제 없어도 기름이랑 비누찌꺼기 같은 거 엉키면서 막히기 쉽다고 하네 변기 청소만 생각하느라 그거까징 생각 못 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

6일 전
익인6
4에게
엌 비누찌꺼기가 같이 엉키는구나..
나두 처음에 ㅋㅋㅋㅋ.. 달아서 기분상했다면 미안행 세면대에 버리는건 진짜 난생 처음들어서 놀라서 그런거였어... ㅎㅎㅎ 친절하게 이유 설명해줘서 고마웡!

6일 전
익인4
6에게
아니야아니야 내가 잘못 안 게 맞는 거 같아 세면대랑 싱크대랑 배관이 동일하다고 생각해서 세면대에 버리면 되는 줄 알았어 덕분에 알아가

6일 전
익인5
기름낀대
6일 전
익인7
세면대에 버려.. 따뜻한물 틀고
6일 전
익인8
차라리 세면대에 버리지
6일 전
익인9
아니 걍 싱크대에 버리는게 편하지 않아?? 왜 굳이 변기나 세면대에 버리는 거지..?
6일 전
익인10
ㄹㅇ 이해안가 밖에서 자기집 아니라고 이러는건가
6일 전
익인11
싱크대 청소 하는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차라리 변기가 낫대 싱크대보다 배관이 훨씬 넓다고
6일 전
익인11
라면 국물이 싱크대 엄청 기름지게 한다고 했음
6일 전
익인12
변기에 음쓰 갈아서 버리는게 팁처럼 돌아다닌 적 있는데 변기와 씽크대 오수관 정화 시스템이 다른건지 변기에 버리면 환경 오염 심각하다고 절대 버리지 말라더라
6일 전
익인13
기룸 둥둥
6일 전
익인14
안버리긴하는데
그 기름진국물이나 진짜 노로바이러스급 개판난 덩어리최악 ㅅㅅ나 비슷하지 않아?
기름의 유무가 그렇게 커?

6일 전
익인18
기름은 배관에 굳어서 계속 껴...하수구 뚫어주는 유튜브 봐바
그 굳은 기름이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개큰 덩어리 되고 배관 막아서 역류함

6일 전
익인19
당연하지
6일 전
익인15
라면에 기름 있잖아....
6일 전
익인16
기름기때매 배관 막히면 한두푼으러 안끝나지 않으까
6일 전
익인17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352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0 1:171824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549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1 02.08 21:5879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58 02.08 23:2411795 0
다시 태어나면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 자녀로 태어나고 싶다 1:40 58 0
익들 쉑쉑가면 뭐시켜먹어!?1 1:40 16 0
마라탕 새 도전 할때마다 실패하네4 1:40 26 0
나 잠버릇 진심 미스테리다 어케 이러지2 1:39 66 0
모자 이 브랜드 어디꺼야?2 1:39 76 0
스레드 염탐하면 티 나..? 1:39 17 0
부자들은6 1:39 71 0
이성 사랑방 밀당하지말걸2 1:39 98 0
생리통때문에 잠을 못자겠어 1:39 13 0
성심당 평일에 가도 줄 장난아니지?..2 1:39 25 0
하 알바하는데 개바쁘거든2 1:38 106 0
이거 알바 매니저님한테 말해도 될까?4 1:38 24 0
너네 막쓰는 가방 어디거 들어??11 1:38 125 0
3-4월 공채 시즌인데 퇴사하고 일본갈라했는데 1:38 30 0
귀엽게 생겼다는 건 어리게 생굤다는 뜻인가?...11 1:38 69 0
예민한 사람이 나 안예민한데 이런거 너무 힘들어ㅠ 1:38 55 0
20대 후반 익들아 100일 안 챙기기로 했는데7 1:37 259 0
인생이 항상 공적인 일만 있으니까 1:37 29 0
천원이나 오천원짜리 에이티엠기에서 출금하는 방법 없지,,?ㅠ 1:37 17 0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익들아 1: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