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소개팅 하신분이 주선자한테 나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를 하셨나봐 아니면 아니라고 진작 말해야지 왜 저런식으로 하냐고
주선자는 나한테 이거에 대해서 말하고 … 
내 주변은 연락하다 카톡 미적지근하면 그냥 아닌가보다 하고 끝난다고 하던데 이거 내가 너무 비매너였던걸까 주선자가 나한테 이야기하니까 마음이 너무 불편해

(위 내용 펑)


 
   
익인1
몇 살임?
1개월 전
익인1
난 26부터는 제 앞가림 할 나이고 나이에 맞게 맺고끊음은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1
내가 상대방이었으면 이 인간 나랑 뭐하자는 거지? 했을 것 같네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ㅠ 난 내 주변은 다 연락하다 자연스럽게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가 흔한줄 알았어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겠다.. 후회되네
1개월 전
익인2
보통 소개팅 끝맺음은 인연이 아닌것같다~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내 주변은 거의 카톡 텀 길게 하다 카톡 서로 안이어가서 끝난다고 하더라고 ㅠ
근데 그냥 깔끔하게 빨리 말할걸 후회되고 죄송하네..

1개월 전
익인3
아닌 사람이 먼저 확실하게 말해주는게 낫지
1개월 전
익인4
매너없는데..?
1개월 전
익인5
비매너는 맞지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함
1개월 전
익인6
아닌거 같다고 생각들면 깔끔하게 빨리 말해주는게 예의지
너 태도 보면서 유추해야하는건 아니잖아 ㅋㅋ
알아서 눈치껏 바라지 말고 니가 말해야함

1개월 전
익인7
직장인정도면 아닌 생각이 들자마자 카톡으로 확실히 얘기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내 주젼도… 거의 다 저렇게 쫑내긴 해.. ㅠ 나도 조심해야겠네.. 둥이는 보통 이런식으로 끝냈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 난 직장인이라.. 근데 내 주변 직장인 친구들도 거의 카톡 하다 뭐 그냥 카톡하다 자연스럽게 연락 끊겨서 끝났다고 하길래 이런 경우도 흔한가보다 했어..
너무 주변 경우만 생각한 거 같아서 후회되네..

1개월 전
익인9
진심 매너없음
1개월 전
익인10
왜 안맞다고 말을 안한거야?
1개월 전
익인11
성인이되가지고 본인의견 제대로 얘기안하고 상대방이 알아주길바란거부터 걍 노매너임
1개월 전
익인12
회피,,,형
1개월 전
익인13
뭔 거절도 회피하네..
1개월 전
익인14
보통 저 정도면 다시 연락 왔을 때 거절 멘트 보내는 게 예의긴 함 ㅠㅠ
1개월 전
익인15
상대방이 눈치없어서 마무리인줄 모르면 말을 해줘야지 뭐하는 짓이래
1개월 전
익인16
소개팅이면 거절의사 밝히는게 맞지 번따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17
비매너지 소개팅은 맺고 끊는거 확실히 해야함 내가 상대방이라도 기분 나쁠듯
1개월 전
글쓴이
음 그렇구나… 아 죄송하네… 내가 너무 내 주변 이야기만 듣고 그런 케이스만 생각했네 ㅠㅠ
1개월 전
익인18
빨리 말하는게 나아 ㅠㅠ
1개월 전
익인19
흠 눈치 없는 편이긴하다 저정도면 알만도 한디..근데 소개팅이기도 하니 담부터 확실하게 말해주자!
1개월 전
글쓴이
응 그래야겠다.. ㅠㅠ 후회되고 죄송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이성 사랑방 헤어진거 가족한테 말해? 9 03.27 07:24 91 0
오겜vs지우학2 03.27 07:24 57 0
서울 날씨 어때? 니트하나만 입어도 ㄱㅊ나3 03.27 07:24 1068 0
피티 받고싶긴한데 가격때매 부담스러운데 인바디만 재고 내 몸 상태 상담만 받고 고민.. 03.27 07:23 23 0
생리 3주도 안되서 할 수 있나??2 03.27 07:20 67 0
교통사고난 후 밤-새벽에 심장 두근거리는거 어카지 진짜ㅠㅠㅠㅠ5 03.27 07:20 15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고 하는 장기연애는 답도 없다1 03.27 07:20 272 0
이제 2년차고 퇴사하려는데 자꾸 붙잡거든?20 03.27 07:19 934 0
20대후반들 친구들이랑 무슨 얘기해?24 03.27 07:17 707 0
오늘 겉옷 입어야하나 03.27 07:17 97 0
자차감 개비싸 하;12 03.27 07:15 129 0
아니 근데 3월인데 왤케 덥지..? 1 03.27 07:15 164 0
져지만 입으면 춥나 03.27 07:15 26 0
대구 불 거의 꺼진거 맞아?2 03.27 07:15 560 0
필라테스 주4회 하는데 진짜 좋긴하다 6 03.27 07:15 610 0
보라립 잘어울리면 보통 무슨 톤이야? 3 03.27 07:14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처음 싸웠는데 애인의 태도가 너무 정떨어져서 심란하다 11 03.27 07:14 183 0
아 오늘 뭐 입지 진심 모르겠어16 03.27 07:13 977 0
근육만 8키로 빠질수 있어? 4 03.27 07:13 103 0
토스트랑 같이 먹기에 좋은데 배부른조합 뭐있을까6 03.27 07:1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