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회사 동료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 개잡치는데 03.27 08:50 92 0
교정 할때 치과 3달에 한번 가도 돼..?14 03.27 08:50 148 0
책 추천해주실분 2 03.27 08:49 88 0
고대 근처 술집 ㅊㅊ함8 03.27 08:49 91 0
남색 가디건에 연청 무난한가?? 03.27 08:49 15 0
최종 합격 연락 2주 안에 온다고 하면 3 03.27 08:48 74 0
내가 결혼 할 수 있을까2 03.27 08:48 85 0
동기들이랑 월급 깠는데 남들은 안 그런대서 신기했음19 03.27 08:48 729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쨌거나 못보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거 맞지?2 03.27 08:48 151 0
공항수속 할때 아노락 벗어라해?1 03.27 08:48 35 0
바지핏 많이 구려?22 03.27 08:45 647 0
헤어에 대해 잘 아는익들 내가 매직한지 9개월 지났단말이야4 03.27 08:45 46 0
본인표출 무거워서 휘었는뎁쇼 03.27 08:45 200 0
아니 버스에 어떤 사람이 내 발에 우산을 꼽는거1 03.27 08:45 171 0
직장인 중에 5월 2일에 연차쓴 익 있어?9 03.27 08:44 219 0
헐랭 모르고 아침약 먹어야 할거를2 03.27 08:44 27 0
교정 브라켓 맨날 빠져 ㅠㅠㅠㅠ 아오 스트레스6 03.27 08:44 48 0
혹시 갤럭시 마그넷 케이스 쓰면 뭐가 좋아? 03.27 08:43 17 0
일하면서 부자 할아버지 만난 적 있었는데10 03.27 08:43 1123 0
특수교사 익들 있어? 아니면 iep 작성해본 익들5 03.27 08:4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