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내일 할일 미리 처리 + 인수인계 수정 + 자소서 작성할거 있어서 걍.. 밤샘 각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돈도없고 일한거 들어오는거 아직 확정도 아닌데 나 왜이렇게 과소비지 02.02 20:06 17 0
요즘 부모들 과보호 진짜 심하구나 19 02.02 20:06 929 0
증명사진이나 사진 보정 받아볼 사람!!8 02.02 20:06 250 0
본인표출걍 헤어질까 나만 초라해져 1 02.02 20:06 80 0
이목구비 뚜렷해도 안이쁠수가 있구나6 02.02 20:05 98 0
앞트임 메이크업은 안번져? 02.02 20:05 10 0
반신욕 몇 번 하는 걸로 수도세가 엄청 나오진 않겠지? 02.02 20:05 10 0
강아지랑 이틀정도 놀러가거든…엄마 너무해 02.02 20:05 20 0
작년 10월 한능검 2급이었는데 지금 13일만 공부해서 1급 ㄱㄴ..?2 02.02 20:04 7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런 경우라면 사귈 의향 있어??2 02.02 20:04 88 0
21살인데 친구가 사주보러 가자는데1 02.02 20:04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제발 정신차리라고 해줘 18 02.02 20:04 151 0
근데 현실에서 빵빵이 안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지않아?8 02.02 20:04 38 0
장난으로 약간 무례한 말했는데9 02.02 20:04 88 0
갑자기 소화가 너무 안 도는데 내과 가볼까2 02.02 20:03 30 0
익들아 망랬다 설치된헹거가 흔들림…… 36 02.02 20:03 953 0
넷사세 말고 대학생이 알바로 돈 얼마 모을 수 있을까..16 02.02 20:03 122 0
헬스장 피티말이야 신원 숨기고 받을수잇어??6 02.02 20:03 675 0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는데 이런 경우는 as센터 직접 방문해야 하.. 4 02.02 20:03 22 0
치실 얇은거 있어❓❓(내가 치아사이가 빽빽해서)3 02.02 20:03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