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이 단어 모르면 어휘 딸리는 건가... 뭐냐고 물어보니깐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사전 찾아봐라는데. 뜻이 '배부르게 먹음'이야.

첨에 폭식이라고 들어서 많이 먹었냐고 나무라는줄ㅋㅋㅋ



 
   
익인1
ㅇㅇ알아
3일 전
익인2
엉 알지
3일 전
익인3
이제라도 알아가면 되지.. 자주 쓰이는 단어니까 알아두자
3일 전
글쓴이
어떤 식으로 자주 쓰이는지 알려줄 수 있어?
나는 대화가 이랬어
나: 이번 연휴 음식 너무 맛있었어~
상대: 포식했겠구나~

3일 전
익인12
거하게 먹고
아오늘 진짜 포식했다 이런느낌

3일 전
익인3
과식의 positive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아 오늘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 아 오늘 포식했다

3일 전
글쓴이
오오 나는 나이만 먹구 이런것도 모르냐ㅠㅠ 이제라도 배워서 다행
3일 전
익인17
설명 정확하게 잘한다 ㅋㅋㅋㅋ
3일 전
익인18
아 이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모르는 사람 있는 단어인 게 조금 신기하긴 함
3일 전
익인5
알아
3일 전
글쓴이
어머ㅠㅠ 다들 알구나.. 내가 엄청 엄청 바보였군
3일 전
익인21
알고 있구나 or 아는구나 제발 알구나 x 하구나 먹구나 다 틀림
3일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요ㅠㅠ
3일 전
익인7
상대도 잘 모르니까 뭐라설명해야될지 모르겠단거아님?
3일 전
익인9
보통 소설이나 영화에서 포식자라는 용어를 많이 쓰지 일상에선 잘 안쓰는 거 같아
3일 전
익인10
포식했다 배 두들두들< 이게 일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1
엉 오늘 포식했다~ 이런식?
3일 전
익인13
오 격식 있어 보임 난 그냥 뒤지게엇다 하고 마는데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나두
3일 전
익인14
입으로는 자주 안뱉는데(내가) 그래도 뜻을 알긴하지
3일 전
익인15
포식은 알지..
3일 전
익인16
많이 먹었다는 뜻보다는 포식자로 나도 많이 쓰는듯... 다큐같은거 보면 뭐 해양 생태계의 무서운 포식자 ooo이 등장했다. 이런거 많이 나오자나
3일 전
글쓴이
포식자는 '잡을 포' / 포식하다는 '배부를 포'
의미가 다르대
당연 포식자는 알고 있는데 일상에서 포식했다 포식했니 이렇게 대화형식으로 쓸 수 있는지 몰랐엉ㅋㅋㅋㅋ

3일 전
익인16
아 진짜? 나도 쓰니덕분에 하나 알아간다
3일 전
익인19
오와 이건 몰랐는데 저도 하나 알아가요
3일 전
익인20
헐..나두 몰랐네 포식자만 앎
3일 전
익인22
와 내 기준 모른다는 게 너무 말도 안 되는 단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젤리잘알있어? 젤리추천해주라,,, 02.02 21:39 7 0
해외 자주 다니는 익들아 캐리어 질문이 있어... 02.02 21:39 15 0
목넘기는 구간에 물있는 느낌으로 콜록거리면 이건 뭘까 02.02 21:39 11 0
아니 샤워를 어떻게 10분만에 하는거임??10 02.02 21:38 41 0
이성 사랑방 회사 직장동료 코수술 하는거 까지 알면 ㅋㅋ 친한건가 많이 8 02.02 21:38 80 0
룰루레몬 레깅스 보정력 어때?3 02.02 21:38 23 0
피지조절제 오래 먹었는데 간 안 좋아져?9 02.02 21:38 20 0
내일 수영장 처음 가는데 꼭 지켜야되거나 조심해야 될 거 알려줘11 02.02 21:38 49 0
지역인재 전형 옛날부터 있었어?3 02.02 21:38 20 0
모솔익 연애 해보고싶은데1 02.02 21:38 140 0
한능검 d-14 라이브 볼까말까1 02.02 21:38 42 0
술먹으면 피부 가는거 말이야 1 02.02 21:37 20 0
융통성을 늘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02.02 21:37 9 0
박해미 성격의 원천은 능력일까?1 02.02 21:37 85 0
마음이 넓은사람 3글자로 뭐라하지?11 02.02 21:37 598 0
진짜 제발 한 번만 도와줘ㅠㅠ6 02.02 21:37 33 0
혹시 아빠가 엄마한테 대리 효도 시키는 집 있어??? 02.02 21:37 25 0
너넨 이런 생각해본 적 있니 애인이 좋고 정들어서2 02.02 21:37 24 0
이성 사랑방 이성 만나고 싶으면 어떤 모임이 좋아?9 02.02 21:37 211 0
가슴 커지고싶고 수술하고 싶다는 익들 성욕도 높음?8 02.02 21:36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