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걍 이름없는 브랜드꺼 사는거랑 차이 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빚 있는 익들아 얼마남음? 02.02 20:11 18 0
마음을 먹으면 더 안하는데 뭐지?? 02.02 20:11 12 0
히키들이 왜 집에서 악플, 댓글만 다는지 알겠어2 02.02 20:11 76 0
병원 알바 처음하는데 리뷰 개차반이라 너무 겁남… 7 02.02 20:10 642 0
사극 보면 나도 궁녀로 일해보고 싶다6 02.02 20:10 90 0
이성 사랑방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된거임2 02.02 20:10 152 6
이게 맞나? 하루에 수업을 9시간 해(학원 강사)2 02.02 20:09 31 0
나 에스로반 너무 잘 맞는데8 02.02 20:09 104 0
건강해지려면 운동 말고 뭐 할 수 있을까??17 02.02 20:08 194 0
미국 대통령은 ㄹㅇ 전세계사람이 투표해야되는거 아니냐1 02.02 20:08 33 0
오랜만에 어제 헬스 했는데 02.02 20:08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외모가 너네 이상형이라면1 02.02 20:08 90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타로 봤는데…9 02.02 20:08 114 0
비누 1개에 2천원이면 점 비싼 편인가? 02.02 20:08 14 0
직장에서 여우같다는 말 들었는데 뭐야? 1 02.02 20:08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보통 연애하다가 친구만나는날은 집가서 연락하지않아? 9 02.02 20:08 147 0
가볍게 사귀는거 말고 내가진짜 좋아해야 사귀는 사람 있어?3 02.02 20:08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휴가나왓는데 친구랑 술한잔 한다하고 연락이 안되네2 02.02 20:08 53 0
토모토모 영상에서 이 카메라 뭐야???4 02.02 20:08 746 0
우는 애가 공이고 붉히는 애가 수임7 02.02 20:07 70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