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7l
난데 왜 이렇게 살쪄보이지 운동도 꾸준히 함…정1병 온건가? 아니면 뚱뚱해 보일 수 있는 무게임?


 
   
익인1
안뚱뚱해
1개월 전
익인2
날씬함
1개월 전
익인3
날씬하당
1개월 전
익인4
날씬.. 딱 좋은데
1개월 전
익인5
그거 강박임
1개월 전
글쓴이
나 엄청 살쪘다가 뺀거라서…강박 맞는거 같지? 클낫네
1개월 전
익인5
응ㅜ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정신 차리고 살아갈게 ㄱㅅㄱㅅ
1개월 전
익인5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

1개월 전
익인6
날씬해야 맞는 몸무겐디
1개월 전
익인7
완전 말라말라몸임..!
1개월 전
익인8
완전 날씬인데
1개월 전
익인9
60정도가 권장일텐데
1개월 전
글쓴이
원래 목표가 60이었는데 너무 돼지같아서 더 뺐어 강박 맞는듯
1개월 전
익인10
날씬해 ㅇㅇ
1개월 전
익인11
같은스펙일때 말랐단 얘기만 들었는데 본인이라 좀 타이트하게 보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웅 나 살쪘다 뺀거라서 객관적 판단이 잘 안됨…
1개월 전
익인12
진짜 말랏어 나도 더 날씬한 스펙일 때도 만족 못 했는데 10키로 찐 지금에서야 보면 개말랏음 그때 ㅠㅠ
1개월 전
익인13
167인데 55일때 완전 제일 예뻤음 모든 옷 다 소화가능해 절대 뚱뚱할수가없어 너무 강박 갖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4
나도 스펙 비슷해서 아는데 몸무게는 날씬한데 체지방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건 많이 차이나는 몸무게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살 많이 쪘다가 뺀거라서 살 쳐질까봐 운동 병행했어 걍 내 강박인듯…ㄱㅅㄱㅅ
1개월 전
익인15
마른거임 ㅇㅇ 날씬마름 ㅇㅇ
1개월 전
익인16
운동한 몸매면 걍 개개개예쁜몸매
1개월 전
익인17
날씬해!! 너무 강박 갖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우🥹
1개월 전
익인18
그럼 만족할때까지 빼봐
1개월 전
글쓴이
안됨 수명지켜야돼 내 강박 문제같아서 걍 정신머리 차리고 살려고
1개월 전
익인18
아항 좋아ㅎㅎ
1개월 전
익인19
나 운동 하나도 안하고 그 스펙이었을 때 그냥 보기좋은 몸이었어 말랐단 느낌은 그닥 없었구 팔뚝이랑 배 같은 곳에 군살은 있어 확실히ㅠㅠ
1개월 전
익인20
나두...... ㅠㅠㅠㅠ 운동하고 근육량 많으면 딱 이쁠몸일듯 난 그게아니라 저 몸무게에서 빼는중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말라에서 날씬일듯 왜 그런 생각해 ㅠ 하지마
1개월 전
익인22
체지방률 보면 되지
1개월 전
익인22
20퍼 정도면 운동하는 유지어터 만족못하면 강박 맞음
1개월 전
익인23
날씬함 뚱뚱할 순 없음
1개월 전
익인24
160으로 치면 47인데 날씬하지
1개월 전
익인25
날씬마름 아녀??
1개월 전
익인26
날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자취방 구하는뎅 옆에 공원있거나 자전거도로? 산책도로 있으면 안좋은거야?8 03.26 16:34 36 0
남부지방 산불피해 서울시 5억냈다고 뭐라하는사람들도 있네..8 03.26 16:34 325 0
산불 기부액 소액이라도 만원이라도 기부하면7 03.26 16:33 305 1
면접 때문에 서울 올라와서 혼밥2 03.26 16:33 248 0
와...3월달에 버스에 에어컨이 나오네 03.26 16:33 1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 질투하는 애들 너무 많아3 03.26 16:33 166 0
파주 화재 진압됐어??2 03.26 16:33 58 0
나 경기도 살고 본가 군위인데 회사사람부터 시작해서 03.26 16:33 29 0
이성 사랑방 32살 남자한테 26살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좀 부담스럽나?13 03.26 16:33 244 0
스카 사장닙 cctv 실시간으로 보시나봐24 03.26 16:32 991 0
주변에 소방관 욕하는 사람 있어? 13 03.26 16:32 117 0
파주저쪽이면.. 밭태우는 할아버지들 많은데 ㅠ 03.26 16:31 77 0
보통 배우자 뒷담 친구한테 이렇게나 많이해? 너무 스트레스..5 03.26 16:31 31 0
아 보험회사 전화 잘못눌러서 받았는데7 03.26 16:31 44 0
나 미자때 성인이랑 연애햇는데8 03.26 16:30 634 0
회서때문에 정신과 진단서 끊었어2 03.26 16:30 246 0
법인카드로 식대쓰는거면 회사에서 무슨 이익이있어?7 03.26 16:30 84 0
이성 사랑방 심심해서 짝사랑 시작했는데 싫어질 이유가 없어서 2년째 하는중8 03.26 16:30 200 0
배라에 비건 초코아이스크림 있는 것 알았어?3 03.26 16:30 23 0
서울사람들 ㄹㅇ 영남지방 산불심각성 잘몰라?6 03.26 16:30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