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네같으면 눈감아줘?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겠니 라고 했더니 자기가 진짜 정신차렸고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는데 이걸 어떻게 믿냐


 
익인1
신뢰 와장창
4일 전
익인2
절대 ㄴㄴ
4일 전
익인3
사람은 안바껴
4일 전
익인4
222
4일 전
익인5
도박은 진짜 못 고쳐
4일 전
익인6
ㄴ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넙대대한 얼굴은 화장할때 뭘 더 신경 써야 될까 2 02.02 21:1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친구가 많아서 밤에 나가서 새벽까지 노는 애인….. 7 02.02 21:15 106 0
이상하게 기가 눌리는 공간이 있지않아? 2 02.02 21:14 119 0
1종 자동은 의미 없어?4 02.02 21:14 36 0
스콘산지4일된거 02.02 21:14 22 0
솔직히 자동차 있는 남자랑 없는 남자 달라보여?7 02.02 21:14 52 0
이성 사랑방 몸이 멀어지고 마음 멀어져서 헤어진 둥이 있어? 4 02.02 21:14 70 0
이성 사랑방 90년대생까지는 교회 청년부는 여초였는데2 02.02 21:14 130 0
남사친이랑 모텔왔어...40 134 02.02 21:13 17109 1
2시간동안 소주2병 마시는거면8 02.02 21:13 187 0
이런 비슷한립 아는 사람..2 02.02 21:13 95 0
한달에 블로그포스팅 7개에 조회수 1000 어때??4 02.02 21:13 93 0
학원조교들 회식하다보면 학생 디스하는 경우 꽤 많아?5 02.02 21:13 3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무기력할 땐 도파민을 찾으면 된다4 02.02 21:13 151 0
난 이제부터 휴무다 ㅠㅠㅠㅠ 02.02 21:13 28 0
20후반익들 둘중 어떤 친구가 좋아?11 02.02 21:13 130 0
초고추장 1리터짜리 한병샀는데 충격2 02.02 21:13 33 0
귀칼 젠이츠 귀칼 잘모를때도 머리 단무지같아서 싫어했는데2 02.02 21:12 25 0
아 나 생각보다 가치관 다른사람이랑 잘 못지내는구나 02.02 21:12 23 0
이성 사랑방 얼마정도 벌어야 사업해도 만나줘?11 02.02 21:1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