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엄마가 보수적이라 그러신지 반대가 심함
의외로 아빠는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마인드이신 듯 무튼
엄마가 결혼 허락 못한다, 남자는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낮은데 3살이나 어린 "아이"랑 어떻게 평생 사냐 등등 난리나심
참고로 나는 32살임 예비형부라는 분 나보다 어리심ㅋㅋㅋ근데 언니랑 저번에 셋이서 밥 먹었는데 약간 밥 잘 사주는 누나의 정해인 님 느낌쓰? 뭔지 알지 똘망똘망하고 귀여운데 남자답고 그런 거
익들이 봤을 때도 이게 문제야? 왜 문제인지 나는 도통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