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나름 멘탈 세다고 생각하지만 삶은 정말 폭풍같네


 
익인1
1n년차이지만 아직도 그러려니가 힘들어여
4일 전
익인4
1n년? 미쳤다
4일 전
익인2
딱히 안 햐..
4일 전
익인3
못하는 중
4일 전
익인5
이제 1.5년차인데 매일 죽고시퍼ㅠㅠ
4일 전
익인9
나도…….직장생활 원래 이렇게 어렵고 힘든거였나싶다ㅠㅠㅠㅠ
4일 전
익인6
1n차. 나도 예전 한때는 죽고싶었고 지하철에 뛰어들 생각까지하고 그랬는데 이제 ㄲㅈ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당.
진짜 너무 힘들면 그 회사 관둬도 인생 안망해!

4일 전
익인7
3년차는 도저히 못버티겟어서 병원다니다가 퇴사한다! 방학이 다가온다!!
4일 전
익인8
가족생각하면서 그냥 버티고 살지
4일 전
익인10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쿠팡으로 도망옴
4일 전
익인12
5년차 아무생각 없이 다님
4일 전
익인13
힘들어,, 회사 생각하면 한숨만 나옴
4일 전
익인14
하스트레스다낼출근할생각에
4일 전
익인15
회사 _ 법규 두개먹어 세개먹어 네개먹어 진짜 회사다니기시러..
4일 전
익인16
대출이자
4일 전
익인17
5년차 dog같다고 생각많이함.. 그냥 가기 싫어 글케 뭐 막 맘에 안들어
대기업이라는데 재택도 제대로 안하고, 탕비실도 부실하고, 식당도 없고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고 사회생활 인간관계 너무 억지스럽고
출퇴근길이 제일 싫어

4일 전
익인18
진짜 짜증나면 때려치지뭐~마인드로 다니면 그나마 버틸만함
4일 전
익인19
1n년차. 신입 때 부장님이 말해 준, 억울하면 빨리 열심히 일해서 승진하면 일이 ㅈ같은 건 안 없어지지만 개 ㅈ만이들이 까불어서 기분 더러워지는 건 좀 없어진다는 조언을 받아들여 열심히 버티며 회사 다니다 보니 나 부장 앞둔 차장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번호바꾸면 카톡프로필도 싹 다 새거야?1 02.02 21:28 18 0
같은 한국인데 대구는 왜 최저도안주는거야?5 02.02 21:28 211 0
머리 3개월이면 어느정도 자라? 02.02 21:28 10 0
어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 있오?2 02.02 21:27 17 0
다들 대통령 계엄 선포했을때 네이버 카페랑 인티 막혔던거 기억나??13 02.02 21:27 48 0
시든 꽃에 눈물을 쿠기버전1 02.02 21:27 30 0
아이폰 무음이랑 02.02 21:2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살만 빼면 진짜 알파피메일 이거든?68 02.02 21:27 39538 0
집 드디어 팔렸네 2 02.02 21:27 21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줘 나 애인이랑 헤어지는게 맞아? 11 02.02 21:27 148 0
나 코수술 전후 봐바 18 02.02 21:27 809 0
호두파이 대량생산 4 02.02 21:26 17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후줄근한 복장으로 나왔는데 키랑 얼굴은 괜찮은 편이면2 02.02 21:26 107 0
우리나라 아이폰 프로를 더 많이 쓰는 이유가 뭐야?4 02.02 21:26 62 0
셀프 레이저제모할때 이미 조진데 한번 더 조지면 안돼? 02.02 21:26 16 0
걔 (연하) 연락올까? 02.02 21:26 35 0
내가 겪어본 isfp infp infj enfp entj isfj34 02.02 21:26 1108 1
운동 처음 해보는데 02.02 21:25 16 0
직업은 잘 맞는데2 02.02 21:25 34 0
이모든 게 사실 꿈 아닐까?6 02.02 21:2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