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비만 통통 이런건 정석으로만 먹어도 빠지는데

날씬가려니까 진짜 조금먹어야 눈바디가 바껴

슬림한 몸매는

죽지않을만큼 먹고 운동했다는 말이 맞는듯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헬스장 피티말이야 신원 숨기고 받을수잇어??6 02.02 20:03 634 0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는데 이런 경우는 as센터 직접 방문해야 하.. 4 02.02 20:03 19 0
치실 얇은거 있어❓❓(내가 치아사이가 빽빽해서)3 02.02 20:03 28 0
skt 0데이 마이쮸 매번 받아 놓고 막상 안써ㅋ큨ㅋㅋㅋ2 02.02 20:02 20 0
얘두라 자취 첫날엔 원래 이렇게 우울하니🥲7 02.02 20:02 95 0
코트 둘 중에 무슨 색 살까?? 6 02.02 20:02 237 0
나 퇴사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 좀 짱나네 02.02 20:02 32 0
미국 간식 뭐사달라고 할까3 02.02 20:02 17 0
자취익들아 베개 머 사쓰니?....목이너무아프다....... 02.02 20:02 17 0
미용실 커트 가격은 다 똑같아?1 02.02 20:02 19 0
결혼식뒷풀이에 보통 뭐해?6 02.02 20:02 95 0
솔직히 바로 휴직할수있는데 02.02 20:02 25 0
스벅 커피 많이 써?4 02.02 20:02 30 0
중고등학교 개학 언제야? 11 02.02 20:01 83 0
이성 사랑방 스스로 느끼기에 불안형인 거 같은데1 02.02 20:01 66 0
노래추천 요즘 들겨듣는 여돌노래 투탑 ㅠㅠㅠㅠ4 02.02 20:01 77 0
겨쿨딥인데 이 색깔 안어울리겠지5 02.02 20:01 30 0
남자들은 짝녀가 가슴부각되는옷 입으면3 02.02 20:01 62 0
결혼할 때 쯤 되면 서로서로 다 재?? 02.02 20:01 20 0
이런 남자 드물어? 내애인의 유일한 장점임 5 02.02 20:00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