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둘 다 얼굴 작다 할 때 뭐가 더 좋아?


 
익인1
2가 더 작아보이던데
4일 전
익인2
2가 더 작아보이긴해 근데 얼굴 작으면 뭐든 개성있을듯
4일 전
익인3
난 1이 좋앙 나이들수록 동글동글한게 더 괜찮을거같애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몸이 안좋아지니까 못먹는게 많아서 슬퍼1 02.02 21:53 33 0
가끔은 예쁘고 가끔은 못생긴거야 다들? 1 02.02 21:53 24 0
인생 피곤하게 사는데 하지만 02.02 21:53 23 0
이성 사랑방 썸붕남 한달지나고6 02.02 21:53 214 0
남미샌데 잘나가는 애들이랑 친한거 신기하네 02.02 21:53 87 0
대학생친규한테 애플학생할인부탁해두되나??4 02.02 21:53 40 0
아 집에만있었는데 세수2번해야하나1 02.02 21:53 23 0
걍 본가에서 아무 생각 없이 엄마랑 맨날 쉬고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면 좋겟음10 02.02 21:53 701 1
피부과약은 며칠 먹어야 효과 봐? 6 02.02 21:53 34 0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나 잘할까? 02.02 21:53 13 0
모솔익들 있어?5 02.02 21:52 185 0
샤워하면 유독 땀이 더 나는 사람 없어?? 02.02 21:52 18 0
집에 공무원퇴직 국무총리 시계 있는데 내가 차고다닐까4 02.02 21:52 108 0
우리 집 강아지2 02.02 21:52 25 0
진지하게 준비가 안 됐으면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02.02 21:52 84 0
근데 간호사랑 삼전이랑 커플인경우 왤케 많냐3 02.02 21:52 144 0
하 인생은 고통의 연속~ 02.02 21:52 22 0
불로소득만이 살 길이다1 02.02 21:52 29 0
막 연예인 공항이나 스케쥴 따라가서 말걸고 친목 하는거? 넘 오글거림1 02.02 21:52 22 0
대체당 먹고 설사병 걸린거 며칠 지나야 괜찮아져..?🥹 4 02.02 21:5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