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5l 1

[잡담] 케이크 샀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한조각 더 주심😋 | 인스티즈

3조각 샀는데 아무거나 다 된다 하셔서 

추천받은 치즈 케이크 모셔왔당 아 기분좋아😄



 
익인1
오 맛나게먹어
사장님 장사 잘하시네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또 가야겠어
2개월 전
익인2
우왕 맛있게따 1조각에 얼마야
2개월 전
글쓴이
조각당 8800원 주고 샀어ㅎㅎ
2개월 전
익인6
개비싸네
2개월 전
익인3
맛있겠당
2개월 전
글쓴이
블루베리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
2개월 전
익인4
케이크 맛있겠다 혹시 지역 어디야?
2개월 전
글쓴이
서울 노원구!!
2개월 전
익인5
오 장사잘하네
2개월 전
익인7
맛있겠다 츄릅
2개월 전
익인8
맛있겠다
2개월 전
익인9
헉 마감때인데 많이 사가니 서비스 주셨나보다 ㄱㅇㄷ 맛있겠다ㅜ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봐ㅎㅎ 기분좋다
2개월 전
익인10
맛있겠다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5 9:462792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60 0:454754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50 10:3927647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159 13:585839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6406 0
혹시 화장품 피부에 안맞으면 다음날 바로 뭐 올라와?1 04.07 15:52 16 0
대학 발표담당이 04.07 15:52 21 0
구글에 사진 자동으로 안 올라가는게 04.07 15:52 8 0
이사가는 집 벽 한쪽이 꽃무늬인데 내돈주고 도배 하는거 에바?4 04.07 15:52 26 0
어그로 주작으로 초록글 가는 익들은 3 04.07 15:52 15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들아 애인 폰 냈을때 하루일과 다 보내놔? 3 04.07 15:51 76 0
카톡 차단 잘 아는 익들 있어??2 04.07 15:51 19 0
동네 체육센터에도 바람나는 경우 엄청 많은걸 아시나요 04.07 15:51 15 0
스타벅스 왔ㄴ데 블라인드 걍 내려도 돼? 04.07 15:51 14 0
비올때 데이트 뭐해?1 04.07 15:51 28 0
나 지금 퇴근인데 매번 5-8시까지 낮잠자버려서ㅠ 집안가고 뭐하지 04.07 15:51 15 0
부모님이 결사반대 한 결혼 한사람있어 ?1 04.07 15:51 20 0
직장선배님들 주거래은행 추천해주십쇼 2 04.07 15:51 27 0
이거 쿠팡 삼탠바이미 갠차나?? 26 04.07 15:50 1357 0
지금날씨1 04.07 15:50 62 0
당산쪽 놀기에 어때?2 04.07 15:50 11 0
안 좋은거에 우리라고 묶어서 표현하는 심보는 뭐야? 4 04.07 15:50 67 0
듀오 속눈썹풀 한 3-4년동안 방치돼있던거 아직도 쓸 수 있나 ?하고 짜봤는데3 04.07 15:50 97 0
이성 사랑방 걍 여기 글쓰게 만드는 사람은 헤어져7 04.07 15:50 114 0
주식 엔비디아 진짜 돌았니?2 04.07 15:50 17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