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중인데 처음에 사다리타기로 역할 분담하고 하고있단말임.. 분명 그 때 다 같이 양을 파트별로 이렇게 분담하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 했고.. 근데 여태까지 진행이 너무 느려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하는 파트가 너무 많대 그래서 내가 빨리 내 파트 끝내고 도와드리겠다고 했는데 내 파트 끝내고 연락하니 나한테 본인이 해야하는 파트의 거의 절반 이상을 줌.... 그렇다고 내가 기존에 맡았던 파트가 적었던 것도 아니고 양은 비슷했단말이야 마감까지 이제 3주도 안남았는데 이제와서... 근데 막상 해보니 양도 얼마 없음 ㅋㅋ 한 하루 꼬박 하니까 끝나던데.. 진짜 킹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