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그치만 다행히 다른 손님이 안와서 금방 했기때문에 화가 안났다 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월급 너무 적어서 문자 이렇게 보내고 그만뒀는데 아무 문제 없지?12 05.14 19:08 1435 0
다이어트 처음 시작하면 위부터 줄여야하지? 05.14 19:08 13 0
식비 한 달에 100이면 많이 쓰는 거지...??11 05.14 19:07 101 0
너네 남북분단이 아니라 동서분단이었으면 어디살래?12 05.14 19:07 339 0
더벤트 신메뉴 중에 망고 어쩌고 어때? 05.14 19:06 19 0
테무 반팔티 성공5 05.14 19:06 53 0
진짜 현실적인 96 모은돈29 05.14 19:06 1328 0
아 밥 시켜먹을건데 뭐먹지 05.14 19:05 9 0
결혼 하면 돈 합쳐? 아님 데통처럼 입금해?10 05.14 19:05 309 0
드디어 유심 바꿨다.. 05.14 19:05 23 0
대장내시경 3일전 양배추 05.14 19:05 9 0
신발 골라주라 1122 05.14 19:05 17 0
실물느낌이 인생네컷이랑 비슷한거같긴한데 거울보면 이목구비가 훨 또렷하거든 뭐가 맞지..4 05.14 19:05 31 0
폰케이스 색 골라주면 원하는 거 다 이룸 🍀5 05.14 19:05 45 0
아고다로 일본 료칸 예약하는데 도와줄사람 ㅠㅠ5 05.14 19:04 22 0
하 나 걷기 < 이 운동이 살 제일 잘 빠지는데 의사가 걷지 말래1 05.14 19:04 38 0
Ktx 날짜 잘못 입력해서 3만원 날림 ; 05.14 19:04 14 0
익들아 나 이거 뭐지? 나 샤워 매일하고8 05.14 19:04 41 0
하 벌써부터 겨울 그립다..2 05.14 19:04 18 0
혹시 르쿠루제 잘 아는 사람!!2 05.14 19:0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