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낼 약국 갈건데 일단 지금 너무 따가워ㅠㅠㅠ


 
익인1
피부과 가 구순염 초장에 안잡으면 만성 돼서 인생 난이도 상승함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미췬 개무서움 꼭갈게.....
1개월 전
익인2
구순염 연고 아니면 걍 아무것도 안 바르는 게 나을 듯해 ... 건조해서 뭐라도 발라야겠으면 비판텐이나 바세린 얇게 발라
1개월 전
글쓴이
헉스 고마워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글고 약국보다 병원가는 거 추천 ...! 윗댓 말대로 초장에 잡아야 돼
1개월 전
익인3
심하지 않으면 병원에서도 비판텐 연고 처방해주더라
1개월 전
익인4
정 급하면 후시딘 발라도 돼
퓨시드산이라는 항생제인데 구순염의 원인이 세균성 진균성 바이러스성 워낙 다양해서 통할지 확신할 수 없지만 세균성엔 어느정도 통해
집에 에스로반 있으면 스펙트럼 더 넓어서 에스로반(혹은 무피로신성분 다른거) 발라도 돼
약국에서 사려면 동화약품에서 나온 큐립연고가 구순염 전용으로 나온거라서 잘 들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나 6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1 03.26 18:30 22 0
일산익들 밖에 조용해?? 03.26 18:3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신입 가르쳐준다고 자꾸 늦게 퇴근하는데14 03.26 18:30 259 0
드디어 머리를 가슴까지 길렀다1 03.26 18:30 18 0
가노익들아 다음달 부터 병원 실습 가는데 시간 빨리 가?ㅠ1 03.26 18:30 34 0
마라탕 먹을까 낙곱새 먹을까2 03.26 18:29 15 0
나 비 오는 거 싫어하는데 03.26 18:29 17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모쏠 탈출했는데 애인이 생일날 다이소 물건 사줬대1 03.26 18:29 127 0
잇몸 부어서 아픈건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1 03.26 18:29 22 0
기부하고 왔어2 03.26 18:29 104 0
여기 지도에서 빨간게 산불난 곳이야 ㅠㅠ?3 03.26 18:29 737 0
익들아 알바 관둔다고 했는데 답이 없어3 03.26 18:29 37 0
얼굴 예쁘장+웃을때 짱예 vs6 03.26 18:29 60 0
이런날 마스크 안쓰면 피부 상하려나1 03.26 18:29 34 0
나 혼밥메뉴 추천해주라ㅠㅠㅠㅠ6 03.26 18:29 27 0
마라탕 지금도 잘팔리지?2 03.26 18:28 20 0
엠티에서 라면 가져오라는데 2 03.26 18:28 22 0
부고장보냈는데 읽씹하는 팀장 ㅋㅋ; 03.26 18:28 213 0
경찰 조사받으러 가야해서 수업 빠져야하는데 교수님한테 사실대로 말할까..?ㅠ1 03.26 18:28 71 0
만약에 익들이 신부라면 3 03.26 18:2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