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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78 04.07 13:3152012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3 04.07 17:4721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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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90 04.07 14:4257219 0
요즘 악플 달고 5초안에 댓삭하는 사람 왤케 많아?7 04.05 11:21 59 0
서울 지금 비와??4 04.05 11:20 64 0
어제 소개팅한 일산사는 30대 여자분 04.05 11:20 56 0
요즘도 사이비 포교 집으로 오냐……8 04.05 11:20 26 0
피자 배달 추천해주랑 1 04.05 11:20 20 0
브라가 살 닿는곳에 보풀이 몇군데 생겼는데 가려워... 2 04.05 11:20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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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아우터 뭐입었어 ??6 04.05 11:18 601 0
난 가방 특이한 디자인이 왤케 예뻐보일까1 04.05 11:17 18 0
나 학벌좋은 대기업녀인데 이정도 남자 조건 바라는게 에바야?31 04.05 11:17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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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한국 성우중에 아는 사람 있어?13 04.05 11:15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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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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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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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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