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행복해


 
익인1
아 그거 맛있지
4일 전
익인2
나도 먹고싶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공무원 시험 개편되는거면2 02.02 21:02 470 0
간호사 vs 지역 은행원 14 02.02 21:01 94 0
다이소에 가면 진짜 살거 까먹는거 국룰이지?4 02.02 21:01 30 0
이성 사랑방 타고나길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애들이 있더라 7 02.02 21:01 142 0
토익 파트2 댕빡쳐1 02.02 21:00 27 0
패딩 건조기 돌리면.. 그냥 망하는거지?…. ㅜㅜㅜ7 02.02 21:00 37 0
이제 진짜 씻으러 간다2 02.02 21:00 19 0
보건증 검사? 하는거 얼마나걸려 시간??4 02.02 21:00 34 0
부츠 시키면 신기 안 늦겠지?1 02.02 21:00 27 0
국제선 기내수화물 마스카라, 틴트 이런것도 다 액체에 포함이야?? 02.02 21:00 21 0
이 시린데 치과갔더니 정상이었던 익 있어? 5 02.02 21:00 36 0
조금 살집 붙어야 이쁜 사람들도 있구나 02.02 20:59 35 0
이번에 또간집 창원편 실화야?95 02.02 20:59 1195 0
나랑 같이 게임하는 게임친구들 생각해보면 02.02 20:59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fp 있어??17 02.02 20:59 143 0
본인직업의 현실 좀 알려줘18 02.02 20:59 91 0
초코나무숲 왜케 단종이랑 재출시 반복하는거임21 02.02 20:58 815 0
포차주식회사 술집인데 포차야? 02.02 20:58 13 0
설빙 디저트 시키니까6 02.02 20:58 846 0
아니 양배추가 왜이리 맛있어 진짜 개맛있네 02.02 20:58 2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