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정석으로 예쁘다 x
예쁘장하다 ㅇㅇ
어딜 가나 하나쯤 있는 예쁘장한 타입
이성한테 고백은 흔하게 받고 대부분의 어른이나 또래한테 호감받음
근데 어딜가도 제일 예뻐서 소문나는 그런 초여신 수준은 아님
처음보는 사람이 너 예쁘다/너 예쁘다는 말 많이 듣지 말해줄 정도..?
장원영, 전지현같은 초여신이 되고 싶지만... 불가한 거 알아서 걍 내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