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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아예 못 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차로 끽해야 1시간 거리인데 아까 인사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지금도 밥 먹다가 갑자기 울면서 짜파게티 먹는 중이야 ㅠㅠㅠㅠ 시간이 답이겠지? 자취 뭔가 넘 외딴 섬 같다


 
익인1
웅웅 반년만지나도 행복해져ㅎㅎ 시간이 약이당
4일 전
글쓴이
시간이 약... 오케이🥹 회사 다니면서 극복해볼게!!
4일 전
익인2
웅 나도 한 일주일 그랬다 그러고 내 생활하니까 고ㅑㄴ찮아졌어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잘 이겨내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3
웅 이제 조금 지나면 다시 본가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눈물남
4일 전
글쓴이
아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될라나.... 제발 얼른 적응하고 싶다
4일 전
익인4
나잖아..?? 너무 적막하고 허전해..기분 이상해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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