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일반 마트에서 파는 비누는 한 개에 대충 얼마야? 내가 사려는 건 수제비눈데 수제비누 치곤 싼 편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수원여대 치위생 다니는 사람있어?5 03.29 04:40 56 0
엽떡이 먹고시프다2 03.29 04:39 34 0
청순여리하려면3 03.29 04:38 624 0
뭔가 생리 전주...? 쯤만 되면 잠을 잘 못 자는 것 같아2 03.29 04:38 166 0
나도 이제 진짜 피부과 가야겠다...5 03.29 04:37 726 0
어릴때 추억 생각하면 몽글몽글하다 03.29 04:37 376 0
카톡 친구 생일 뜨는거 쌍방으로 친구여야만 떠? 12 03.29 04:36 529 0
전주익 이것만 알아둬 03.29 04:35 39 0
손목보호대는 어쩔때 착용하는교야 ?8 03.29 04:35 446 0
잠이안와ㅜㅜㅜ 하 03.29 04:35 19 0
이성 사랑방 이별 덕분에 즐거웠던 경험 9 03.29 04:33 414 0
자살하면안되는이유가뭐야 13 03.29 04:33 639 0
교회 일요일 아침 예배 보통 몇시간 해?2 03.29 04:33 32 0
요즘 1일 1포케중8 03.29 04:32 395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행복한 연애가 진짜 행복한 연애 같아10 03.29 04:32 428 0
남탓하는사람 심리가 뭘까?5 03.29 04:32 24 0
경북 안동 불꺼진거 아니였어?? 26 03.29 04:32 589 1
손님들이 나이 안물어봤으면 좋겟어 ^^ 월급도 ㅠㅠ^^.... 10 03.29 04:31 636 0
기싸움 시비 전부 걸어놓고 부탁하는건 뭐임? 03.29 04:29 94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안겨서잠들면 진짜 잠잘와?122 03.29 04:28 620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