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타로마스터님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고
나 말고 상대방 타로 좀 보고싶다만 얘기하고 타로 봤는데
나 진짜 소름……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다 맞추시고
그 사람 너무 힘들다고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인다 생각한다고
근데 자기가 하는 일은 잘한다
인정 받는 타이밍이 아직 안온거라고
올해 7월부터 일 풀릴거라 하심..
또 이직 계획이 있다는거야
나 여기서 또 소름
그 사람 이직하려고 하거든..
올해 7월까지는 연락 하지 말으라고
알아서 연락 올거라고 그럼 재회 가능하다고 하심…
ㅜㅜㅜㅜㅜㅜ
진짜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제발
재회가 되던 안되던 난 상대가 너무 잘 됐으면 좋겠어
타로 보면서도 눈물나옴 ㅋㅋㅋㅋㅋㅋㅋ
타로마스터님한테
“ 죄송한데 저 휴지 한 장만 주실 수 있을까요..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