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일반적으로


 
익인1
3학년
4학년은 학교 정상적으로 다녔으면 학점 널널함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익인11
취준해야하니까
1개월 전
익인2
3학년 보통 4학년은 학교 잘 안 나감 이틀이 평균적이고 하루도 꽤 있
1개월 전
익인3
3학년 전공학점 꽉 채워들을때라 힘듬 4학년땐 거의 최저만들어서 시간표는 여유로워
1개월 전
익인4
3 4학년 때 학교 다니느라 바쁜 건 학교 잘못 다닌겨 ... 너무 여유롭게 다녔거나
1개월 전
익인5
3학년은 풀학점으로 듣는 편이고
4학년부턴 널널해
우리 과는 4학년 때 전공 3시간짜리 연강 딱 하나 있어

1개월 전
익인6
우리과는 4학년이 더 힘듦 취준 같이 해야 해서
1개월 전
익인7
3학년은 수업듣느랴 학교에서 바쁘고 4학년은 졸업준비한다고 바쁘고 다 각자 자리에서 바쁜듯
1개월 전
익인8
과수업만 보면 3학년이 더 바쁘지
1개월 전
익인9
수업은 3학년
1개월 전
익인10
개인적으로 3학년
과수업 + 대외활동 욕심생겨서 제일 바쁜 시기 보냄

1개월 전
익인11
4학년은 졸업준비+취업준비하는 시기라 이레저래 바쁘지 수업자체는 1-3학년때 잘 들으면 안바쁨
1개월 전
익인12
3 4학년 땐 학교 2~3일만 나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유튜버 우정님 이 반지 아는 사람...5 03.26 16:48 661 0
비타민D 결핍 고함량 2개월 정도 먹어주면 되겠지? 03.26 16:48 14 0
얼굴 붉어진게 안사라져서 병원 갔더니 왜 왔냐고 그라더라4 03.26 16:48 106 0
나 방금 먹짱같은 생각 해냄 03.26 16:48 19 0
새로 산불 났던 전북 완주 진화율 100퍼 됐다 파주는 80퍼 03.26 16:47 44 0
머리카락 두꺼우면 펌으로 이런 느낌 안나와???1 03.26 16:47 33 0
several 몇몇의 이거 발음 뭐야?6 03.26 16:47 39 0
근데 산불도 산불인데 바람이.. 2 03.26 16:46 36 0
다이어트 몸변화 어때?2 03.26 16:46 56 0
하루종일 너무 피곤하고 심장 통증 심함9 03.26 16:46 32 0
오후에 부장님 안계셔서 계속 놀았서4 03.26 16:46 78 0
닭강정 봐 진짜 맛있어37 03.26 16:45 985 0
오늘 왜케 짜릿한 글 안올라와8 03.26 16:45 87 0
남사친이랑 이 정도 터치는 다들 해?69 03.26 16:45 2371 0
망원동 빵지순례 갈건데 메뉴 뭐가 맛있니?ㅠㅠ10 03.26 16:45 36 0
취준생인데 친구들이랑 놀기 귀찮다 03.26 16:45 21 0
대기업 대표 장례식장에 임원들도 가?12 03.26 16:44 212 0
지방은 20후반부터 결혼 꽤 하는거같아 2 03.26 16:44 75 0
교내 주관 대외활동 vs 외부 대외활동1 03.26 16:44 18 0
너네 산책 아디서 해?? 그냥 집근처?9 03.26 16:4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