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뭔가 혼자 일하는데 지켜보는거같고 
카톡으로 뭘 말하시면 내 행동을 보고 피드백해주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탓인가..?
불법아님?


 
익인1
불법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기분 나쁘잖아 ㅋㅋ
1개월 전
익인1
그럼 뭐 어떡해 그만둬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시렁 케케 스무살되면 해보고싶은 거였단말임
1개월 전
익인2
ㅇㅇ 그냥 하루종일 틀어놓는다고 보면 댐
편의점을 비롯해 모든 알바가 거의.그래...

1개월 전
글쓴이
하루종일 씨씨티비 본다고? 소름이 돋네
개인 생활이없나 ㅋㅋㅋㅋ 으으

1개월 전
익인2
나도 첨엔 이해 안 됐는데.. 걍 쌩판 남한테 돈 주기 아깝고 못 미더우니까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해.. 그걸 바로바로 티내면 숨 막히는 거고
ㅎ 나도 스무살 땐 감시 당하는 줄 모르고 손님 없을 때 코딱지도 파고 그랫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설마 하루종일 보실까…? 본인생활도 있으실텐디..?
1개월 전
익인2
그냥 백색소음 마냥 배경으로 깔아두는 것 같음..
난 진짜 알바하는 곳마다 씨씨티비 피드백 받았어
지금 알바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이랑 회식했을 때도 걍 폰으로는 씨씨티비 틀어두고 술 마시더라
알바 잘 하는지, 넘 바쁘면 가서 도와주려고, 무슨 일 없는지 확인하려고 시도때도 없이 보는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 헐 그럴 수도 있나..
좀 소름돋긴한다
뭔가 계속 감시당하는거같아서 잠깐 앉는것도 눈치보임 …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주휴 안주는곳이라 앵간하게 타협하면서 할라고 ㅋㅋㅋㅋㅋ 자르면 신고 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지금 나한테 유태현 필요함1 03.26 15:59 20 0
이성 사랑방 나 estp인데 infj 만 꼬임ㅠㅠ15 03.26 15:58 191 0
말랑한빵보다 약간 뭉쳐있고 딱딱한 스콘 같은빵 좋아하는익 있어?2 03.26 15:57 34 0
상담받는 거 안맞는 상담사한테 받으면 스트레스만 더 받는 듯1 03.26 15:57 20 0
속을 모르겠는 사람하고는 친해지기 힘들어? 5 03.26 15:57 74 0
여권 만들어본 익들아..가서 서류같은거 작성하는데 몇분걸려?5 03.26 15:57 37 0
혹시 피하지방은 별로 없어서 말랑한데, 내장지방은 많아서 마른비만일 경우 어떻게 빼..1 03.26 15:57 29 0
상사랑ㅓ전화하면 무조건 끊을때까지기다려??5 03.26 15:56 33 0
D아니 파주 산불 무슨 일1 03.26 15:56 114 0
이거 장애인 비하하는 영상 아니야?? 나만 불편해? 17 03.26 15:56 824 0
내일 2시에 교정 상담 있는데 점심 먹어 말아5 03.26 15:56 37 0
다들 먼저 연락할 때 어떻게 해 ?? 03.26 15:56 26 0
내동생 마음이 너무 이쁘다22 03.26 15:56 830 3
와 오늘 운 미쳤나 스벅 세군데 다 자리없음 갠카 콘센트없음1 03.26 15:56 65 0
나 6월에 퇴사하는데 연차 다쓸까 수당으로 받을까... 14 03.26 15:56 54 0
몸무게는 진짜 숫자일뿐이야7 03.26 15:56 93 0
10년 뒤에 나에게 편지 쓰고 싶은데 03.26 15:56 17 0
몸에 좋은 음료는 없어?2 03.26 15:56 19 0
이런신발 유행 지났어??7 03.26 15:56 476 0
학생들 수도권으로 몰리는 거 진짜 심하긴 하네 03.26 15:55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