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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8l
이해 가능 vs 불가능 


 
   
익인1
가능
1개월 전
익인2
울엄마가 그랫어
1개월 전
익인55
의대생이셨어?
1개월 전
익인3
내가 이해하고 말고의 영역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4
이해의 문제가아님ㅋㅋㅋ 그런사람 꽤있음
1개월 전
익인4
그리고 이미 의대갈 머리라 다른걸로 잘살더라
1개월 전
익인5
꽤 있음ㅇㅇ
1개월 전
익인6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 많다고 함
1개월 전
익인7
사람 내부 들여다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1개월 전
익인8
힘들게 들어 간 거 포기 할 정도면 그 친구한테는 많이 힘든 일이었나 봄
1개월 전
익인9
당연 의대까지 갔으면 다른거 해도 잘 할듯
1개월 전
익인10
가능~
1개월 전
익인11
ㄱㄴ
1개월 전
익인12
이해 삽가능
1개월 전
익인13
내가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데, 그 선택 존중함.
애초에 그 친구 인생이거니와 의대 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면 뭘 하든 본인이 원하는 거 열심히 해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4
가능한
1개월 전
익인15
이걸 왜 내가 이해해야해..? 모든 선택을 존중할 수 없는거야?
1개월 전
익인16
ㄱㄴ … 의사면 앞으로 수천번 그 이상을 봐야할텐데 그게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만둬야지 뭐
1개월 전
익인17
자기가 그렇다는데 뭐 남이 이해하고 못하고가 뭔 소용..
1개월 전
익인18
당연히 가능이지 평생 피를 볼 직업이니...
1개월 전
익인19
내 동생 친구가 그랬음…
1개월 전
익인20
피보니까 ㄹㅇ 입술이랑 얼굴 허얘지면서 쓰러진사람 있어서 이해가능..
1개월 전
익인21
이해를 왜 못하지…?
1개월 전
익인22
이건 내가 의대생이라도 타인을 이해하고 말고 할 권리가 있나?
1개월 전
익인23
가능
1개월 전
익인24
솔직히 적성검사 하고 간 것도 아니고 성적 좋으니 간 거일 텐데 그런사람 없는게 더 신기함
1개월 전
익인25
가능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님
1개월 전
익인26
ㄱㄴ
1개월 전
익인27
당연히 가능하지. 그리고 그거는 제3자가 이렇다 할 문젠 아니지. 본인은 그걸 직업으로 삼은 한은 평생 볼 수도 있는 건데.
1개월 전
익인28
웅 그런 이유로 자퇴 많이 해 해부 수업 때도 그렇구
1개월 전
익인29
이해 가능 그리고 의대 갈 머리면 어디든 다시 들아갈 듯,,,
1개월 전
익인30
ㄹㅇ 이거 맨날 조사해서 어디 씀?
1개월 전
익인31
그럴수도 있지 일 자체가 힘들텐데..
1개월 전
익인32
완전가능
1개월 전
익인33
의대 졸업하고 금융으로 가면 좋을텐뎅
1개월 전
익인34
가능
1개월 전
익인35
ㅇㅇ 그리고 의대갈 머리면 뭐든 다 해
1개월 전
익인36
내가 피 못봐서 완전 가능
1개월 전
익인36
가족 의산데 실습 도중에 피 보고 기절한 사람도 있댔음
1개월 전
익인37
그럼사람 많아
1개월 전
익인38
가능
1개월 전
익인39
근데 궁금한게 이게 이해가 안되면 어디가 이해가 안되는거야?? 비꼬는게 아니라 친구 본인일인데 어느부분에서 내가 이해를 할 점이 생기는거임??
1개월 전
익인40
근데 저런 경우는 입학하기 전에 내가 피나 장기를 못보는지 모르능ㄴ건가?
1개월 전
익인43
입학전에는 딱히 볼일이 없자나 드라마 같은걸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건 또 다르고
1개월 전
익인42
실제로 볼 일이 없으니까..
1개월 전
익인41
가능 충분히이해됨
1개월 전
익인42
내친구학교 수학선생님이 그랬다함
1개월 전
익인44
가능
1개월 전
익인45
진짜 주제도 여러가지다 대단해
1개월 전
익인46
가능
1개월 전
익인48
그런 경우 많지 않나 적성의 문제니까
1개월 전
익인49
내가 뭐라고 내가 무슨 자격으로 남이 피를 못 보겠다는데 내가 이해하고 말고 그러고 있음
1개월 전
익인50
남이 이해하든말든 무슨 상관? 의대 갈 정도면 어딜가든 잘먹고 잘살거야
1개월 전
익인51
이해 완전 가능하고 의대갈 정도면 뭘 해도 한다
1개월 전
익인52
당연히 가능이지 오히랴 참다가 의사되면 더 큰 문제될 수도 있는데
1개월 전
익인53
이해 감
나는 피보면 몸에 힘이 빠져서 의대포기함..

1개월 전
익인54
가능은 하겠지만 피 못 보겠다고 그만두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일단본과 3-4학년 병원 실습 돌기 전까지 피를 볼 일이 전무하다고 보면 됨. 해부 실습 때는 어차피 피가 없음 혈액은 다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본 3 4 때 수술방 쪽 실습 돌면서 피 많이 보겠지만 이미 그 때쯤이면 피를 안 보고도 선택할 수 있는 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됨 + 이미 대학을 4년 다닌 상태여서 엥간하면 그만둘 이유가 없음 물론 한 학번에 한 명 정도는 수술방에서 쓰러지는 애는 있었음
1개월 전
익인54
고로 피 못 봐서 의사 못한다는 가능해도 할 수 있었는데 포기했다..는 거의 헛된소리죠
1개월 전
익인56
ㄱ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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