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연락 다시올까? 02.02 21:40 43 0
침대옆 협탁 있는 익들?4 02.02 21:40 22 0
꼴랑 30인 기업에서 무슨 충성도를 본다는겨.. 02.02 21:40 84 0
엄마가 너무 미워 3 02.02 21:40 42 0
25년 살면서 해 본 일 리스트 ㅁㅌㅊ? 8 02.02 21:40 272 0
손가락절단 얼마나 아플까3 02.02 21:40 86 0
일본은 고등학생부터 스마트폰이 사용 가능하대5 02.02 21:40 115 0
내 기준 감정적인 엠비티아이들 순위 2 02.02 21:40 30 0
에스트라 라로슈포제 제로이드 등등 다 써봤는데3 02.02 21:40 72 0
마라탕 시겼다2 02.02 21:39 34 0
우왕 내친구 연봉 6000정도인데 2년만에 1억모음20 02.02 21:39 962 0
오늘 티빙에서 뭐 본 익 있어??1 02.02 21:39 23 0
이성 사랑방 2살 연하남이 반말 해도 되냐하면 허락해?15 02.02 21:39 209 0
와플 요아정 뭐먹을까 02.02 21:39 6 0
젤리잘알있어? 젤리추천해주라,,, 02.02 21:39 8 0
해외 자주 다니는 익들아 캐리어 질문이 있어... 02.02 21:39 17 0
목넘기는 구간에 물있는 느낌으로 콜록거리면 이건 뭘까 02.02 21:39 12 0
아니 샤워를 어떻게 10분만에 하는거임??10 02.02 21:38 43 0
이성 사랑방 회사 직장동료 코수술 하는거 까지 알면 ㅋㅋ 친한건가 많이 8 02.02 21:38 83 0
룰루레몬 레깅스 보정력 어때?3 02.02 21:38 2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