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일.왜.월.요.일.아.오.


 
익인1
하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출근안하는방법없겠지 내일너무바쁠거같아서 감도안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이번주 헬 예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젠몬 30이면 엄마 원하는 선글라스 사줄수 있을깡,,?2 04.07 12:20 22 0
피자시켰어 2 04.07 12:20 12 0
예비군 가면 사진 못찍어 ?? 1 04.07 12:20 49 0
방송익 최저 7000원이다 17 04.07 12:19 439 0
이성 사랑방 ㅣ외모가 완전 이상형이면 2 04.07 12:19 88 1
나 지금 1700정도 있는데3 04.07 12:19 64 0
내가 어딜봐서 일진이야? 40 7 04.07 12:18 178 0
일반인이면 윤곽은 비추야?24 04.07 12:18 362 0
얘들아.. 이 가방 좀 찐따 같아?13 04.07 12:18 794 0
절에 연등 다는거 얼마정도 할까6 04.07 12:18 21 0
이성 사랑방 300일에 뭐햇으ㅡ!!?2 04.07 12:17 69 0
갑자기 가족들 얼굴보기 싫은데 이것도 정신병인가4 04.07 12:16 20 0
우리나라 정치판 돌아가는거 보면 조선시대 붕당정치 보는거 같음 04.07 12:16 15 0
이거 연예인들 머릿결 좋다고 많이쓴다던데 이제 단종됐나봐12 04.07 12:16 1576 0
이직 하는게 좋을까?? 04.07 12:16 11 0
퇴사가 처음이라 그러는데 보통 퇴사일정 어떻게 잡아줘? 04.07 12:16 59 0
헐 우리 가게 사장님이랑 알바 사귄다 함 24 04.07 12:15 1067 0
너무 뚱딴지 같은 직무에 지원하면 당연히10 04.07 12:15 63 0
우리고양이 지피티 사람으로돌린거 좀 낯설다.....8 04.07 12:15 766 0
항공권이 날짜 다가올수록 가격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1 04.07 12:14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