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대학생인데 통학하는거 너무 힘들어ㅠㅠ4 03.26 16:08 46 0
이거 다단계?? 같은걸까?4 03.26 16:08 77 0
섀도우 색 골라줄 화장품 잘알 공주님들 계신가용 , ,,🥹 2 03.26 16:08 75 0
사브레 과자 망했어..?25 03.26 16:08 786 0
해외도 토일은 다 쉬는가?1 03.26 16:08 54 0
스펙 163/45면 일반인중에 흔한 스펙이야?13 03.26 16:07 94 0
펩시는 무조건 라임향만있오?4 03.26 16:07 65 0
20대에 노안인 사람이 3040에도 노안인거 같음.. 3 03.26 16:07 127 0
피검사전날에 떡볶이 먹어도 돼? 03.26 16:07 18 0
나 기록광이거든? 근데 내 인생이 너무 느림보라 최근에 너무 우울했거든.. 2 03.26 16:06 29 0
[청송군 대피명령] 안덕,현서면 청송중고등학교 강당 & 현동면 청송초등학교로 대피하.. 03.26 16:06 37 0
2박3일 타지여행이면 캐리어? 아니면 백팩? 3 03.26 16:06 24 0
아파트 담배냄새 화장실말고 또 어디로 타고 오는거야?10 03.26 16:06 99 0
아니 오늘 날씨 미친거 아니야? 03.26 16:06 87 0
이성 사랑방/이별 너 지금 애인 나보다 못생겼더라? ㅋㅋㅋㅋ12 03.26 16:05 292 0
머릿결이 안좋은건 아닌데 어어엄청 건조한편 웨트오일? 추천해주라 03.26 16:05 23 0
20키로 감량하면10 03.26 16:05 141 0
맥주 두시간동안 3000cc마시고 숙취 없고 다 기억나면 어디가서 평균은 되겠지?4 03.26 16:04 35 0
아무 생각없이 미세먼지 지도보다가 또 가슴아품....4 03.26 16:04 327 0
8월에 태국 가는데 피부화장 무조건 무너져? 13 03.26 16:04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