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애인 내 톡 몰래 꾸준히 봤는디 전애인 얘기 나오고(별 내용도 아님…)최근엔 친구한테 전애인 인스타 염탐한거 말했는데 그거 보고 미련있냐고 화났음… 그냥 단순 호기심인데 이해를 못하는데…? 어카냐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장난하나 당연히 기분나쁘지
여자친구 있으면서 뒤에서 그런애들 제일 싫음
나도 그래서 헤어졌어 자꾸 생각나서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인생이 넘 재미 없어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고3 03.16 18:32 45 0
메이드카페 알바 해본 익 있어?2 03.16 18:32 64 0
요새 답답한데 번화가 스벅 가기vs대형카페 가기6 03.16 18:32 24 0
오래된 친구들인데 은근히 나만 무시하고 내가 약속잡을때만3 03.16 18:32 31 0
고시원에 살고 있는데 03.16 18:31 28 0
탐폰 다 안스며들었는데 새는건 왜그런거야? 03.16 18:31 14 0
이성 사랑방 마음 없는데 외로워서 연애 해본적 있어????8 03.16 18:31 155 0
주변에 만날 사람이 없는데 인연이 있긴해?4 03.16 18:31 36 0
애들아 가죽자켓 예쁜 브랜드 추천좁 ㅜㅜㅜㅜ 여자1 03.16 18:31 40 0
160에 40vs45 6 03.16 18:30 79 0
매직랩 샀는데 샌드위치 쌀 때1 03.16 18:30 23 0
79년생 남자 << 들었을때 어때?8 03.16 18:30 38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마음에 없는 말 잘함?11 03.16 18:30 130 0
와인혼술 왜케좋니 03.16 18:30 11 0
촉인아 나 음력 3월쯤 사람 들어온다는데(연애운) 진짜 그렇게 보여? 4 03.16 18:30 57 0
말로 자주 상처주는데 이거 어케 고쳐..?4 03.16 18:30 81 0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 먹을까 말까2 03.16 18:30 30 0
편의점 알바들3 03.16 18:29 89 0
어후 숨막혀 으악 03.16 18:29 80 0
외모 밸런스5 03.16 18:2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