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년다녔고 매달마다갔는데

지하철30분거리로옮기심...



 
익인1
아닝.. 일단은 근처 다른데 알아볼거같아
2개월 전
익인2
엉 옮걌음
2개월 전
익인3
난 따라감. 맞춤으로 잘해주는 사람 찾기 힘들어! 따라가면 더 잘해줌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5 04.10 09:4669578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1 04.10 13:5857911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3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2997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26 0
헬스장에서 바막입고 운동해도 돼?? 4 04.08 23:35 28 0
흰옷 빨래 잘못 돌려서 회색 됐는데 방법 없을까?3 04.08 23:3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좀 안보고 싶을때 어떻게 미는 편이야?1 04.08 23:35 91 0
회사 결근할때 서류 04.08 23:35 15 0
운동하니까 식욕이 너무 늘었어 3 04.08 23:34 26 0
지피티 얼굴평가 재밌네..2 04.08 23:34 54 0
6개월 계약직은 이해 가는데 3개월 계약직은 진짜 뭐지2 04.08 23:34 33 0
너네 남친이 너무 당연한 질문하면 식음?1 04.08 23:34 17 0
교대근무하는 직업은 웬만하면 피해,,,3 04.08 23:34 39 0
왜 비강밴드가 좋다고 말해주지 않았어2 04.08 23:34 24 0
눈바디는 빠져 보이는데 체중은 늘었네6 04.08 23:34 22 0
제발 사람 잊는 법 좀 알려줘.....ㅠㅠㅠ2 04.08 23:34 22 0
ㅋㅋ내 야식 ㅋㅋ ㅋㅋ ㅋ ㅋ ㅋ헤헿3 04.08 23:34 164 0
나 몇살에 결혼할까?4 04.08 23:34 36 0
올해 연말에는 뭐하고 있을까 .........???? 04.08 23:34 21 0
요즘 중고딩들 개념 없냐1 04.08 23:33 22 0
나 코 낮은편이지 40 2 04.08 23:33 130 0
20대 진짜 훅 가는거 같애 04.08 23:33 28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2 04.08 23:33 30 0
땅콩버터 퍼먹는데 모델일하는 사람 부럽다 04.08 23:33 3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