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내용이

미용사인 주인공의 취미랄까 버릇이랄까

그런게 사람죽이고 머리가죽 뜯어서

그거 뒤집어 쓰고 그 사람인 척

거울보고 연기하는 거였음

미용사였던 엄마의 헤어스타일이 매일 바뀌니

어떤게 진짜 엄마의 모습인지 헷갈려했고

그래서 머리모양에 집착하게 된거같음

근데 영화 다 보고 나중에 찾아보니

영화 감독이 미용사였대....

미용사로 일할때 머리가죽 자르는 상상을 했던건가

하고 소름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49 04.01 17:2058636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239 04.01 14:56463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둥들아 내가속좁니ㅠ 애인이랑 해외가는데 따로가자는데 200 04.01 13:325592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5 04.01 12:40668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12 04.01 15:1569661 18
istj 떠보는거 잘해?3 03.28 08:31 123 0
미용실에 모자쓰고 가도 돼??4 03.28 08:30 106 0
뭐야 왜이렇게 추워.....2 03.28 08:30 99 0
임원이 우리부서를 망쳐놨는데 쟤는 끄떡 없는거 진짜 짜증남ㅋㅋㅋ 03.28 08:29 94 0
아이스크림은 사먹는게 맛있구나1 03.28 08:29 34 0
한달동안 이렇게 먹을 건데 죽진 않겠지?5 03.28 08:29 41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03.28 08:29 22 0
생리 빨리 터지게 하는 법 있나… 23 03.28 08:28 604 0
딸부잣집은 진짜 걱정 안 하더라44 03.28 08:28 5204 0
출근하기 시러 03.28 08:27 13 0
9-6 나 교대근무 아닌 직장인들 출퇴 몇시야 24 03.28 08:26 413 0
작은 강아지들 나가자고 하면 가방에 쏙 들어가는거 너무 귀여워3 03.28 08:25 22 0
근데 딸들이 최곤거같음.. 03.28 08:25 95 0
방금 엘베에서 향수냄새 지독한 여자 탐 03.28 08:25 27 0
회사 끝나고 약속있으면 옷 가져오는 익 있어?3 03.28 08:25 122 0
레이어드 아님 단독으로 입을 원피스 뭐가 예뻐!? 03.28 08:24 38 0
인생은 왜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1 03.28 08:24 75 0
롱패딩 입고 나올 걸1 03.28 08:23 93 0
축의금 언제줘야해? 8 03.28 08:23 146 0
이성 사랑방 메모장 번따는 100% 믿거임 4 03.28 08:22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