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내용이

미용사인 주인공의 취미랄까 버릇이랄까

그런게 사람죽이고 머리가죽 뜯어서

그거 뒤집어 쓰고 그 사람인 척

거울보고 연기하는 거였음

미용사였던 엄마의 헤어스타일이 매일 바뀌니

어떤게 진짜 엄마의 모습인지 헷갈려했고

그래서 머리모양에 집착하게 된거같음

근데 영화 다 보고 나중에 찾아보니

영화 감독이 미용사였대....

미용사로 일할때 머리가죽 자르는 상상을 했던건가

하고 소름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오늘 미용실에서 파마했는데 화요일까지 머리 감지마래2 03.16 19:36 92 0
짱ㄲ덜 편의점에서 민페 오짐; 03.16 19:36 62 0
시어머니 같은 오빠 개짱나2 03.16 19:36 27 0
궁금한게있는데!! 숏컷말이야2 03.16 19:36 62 0
혼자 시켜먹을건데 메뉴 추천좀...2 03.16 19:35 69 0
형부-처제 사이 좋은 게 안 흔해?2 03.16 19:35 139 0
이성 사랑방 연하 애인 사귀는 익들 봐줘 29 03.16 19:35 208 0
메컵 픽서 스프레이 캐리어 넣어도 되는 거 맞아.....? 1 03.16 19:35 22 0
그날에 반신욕 해도 될까?? 03.16 19:34 16 0
익들아 유럽 2주정도 갈건데 비행기 숙박포함 얼마쯤 생각해여할까? 03.16 19:34 25 0
대전 공주칼국수 많이 매워?? 4 03.16 19:34 26 0
도와주라 03.16 19:34 42 0
일본인들 외국인한테 다 반말쓰는구나5 03.16 19:34 112 0
턱보톡스 공장형 ㄱㅊ아??6 03.16 19:34 52 0
고려대 학점 3.0 vs 중앙대 학점 4.2 누가 더 취직 잘 됨?42 03.16 19:34 1030 0
여잔데 회사에 숏컷하고 가면 말 나올까?7 03.16 19:34 158 0
빨래방에서 이불 빨때 한번에 다 돌려도 잘 빨려?2 03.16 19:33 28 0
약사거나 약 잘아는 익? ㅠㅠ 위염관련 약이랑 진통제 같이 먹어도 되나??1 03.16 19:33 39 0
온라인으로 렌즈살수있는곳 없어? 오렌즈는앙되네ㅜ3 03.16 19:33 41 0
대전 유명한 칼국수집이 어디야??5 03.16 19:33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