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우리집 7년 전에 이미 다 난방배관 포함 1500들여서 올수리 pvc관으로 교체했는데 갑자기 누수 났다고 아랫집에서 전화옴

그래서 오늘 당장 누수탐사 업체 불렀으나 누수 흔적 못 찾음

오늘도 똑같이 물 쓰고 다했는데 벽지 젖었던거 다 말랐대 ㅋㅋㅋ

우리 오래전에 이혼 해서 집에 남자없는데 거기 남편이 갑자기 대뜸 전화해서 엄마한테  내려와라 거기 누수 업체 이상한데 아니냐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내가 같이 내려간다니까 엄마는 자꾸 가만히 있으라하고 

진짜 머리 깨질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3449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15 03.22 15:3941915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24 03.22 14:362982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2532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88 03.22 22:5922219 0
층간소음 돌겠네 03.16 20:04 24 0
운동 다 하고 샤워하니까 기분좋으네 03.16 20:04 21 0
와 지금 제주도 눈온다................ 03.16 20:04 99 0
리포스트 기능 왜 생긴거야 진심 03.16 20:04 40 0
너넨 언니랑 사이 좋아?28 03.16 20:03 137 0
힘들다 03.16 20:03 18 0
등에 i love puppy라고 써진 가디건..? 아우터 아니..?2 03.16 20:03 78 0
결혼하면 침대 같이쓰는거 숨막히지 않아 ㅜ?40 03.16 20:03 942 0
이성 사랑방 난 학벌 최대한 보려고 하는게 똑똑한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 있음7 03.16 20:03 210 1
내일 출근하기싫다 03.16 20:03 21 0
애인생겼다고 베프한테도 말 안하는 사람 있음?1 03.16 20:03 24 0
와 지그재그 99퍼 성공함3 03.16 20:03 543 0
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213 03.16 20:02 39899 0
티셔츠 샀음 03.16 20:02 28 0
삼겹살 소화 못해서 (더러움주의)1 03.16 20:02 30 0
킥복싱 해 본 사람 !!!5 03.16 20:02 25 0
취업하고나서 잔병치레가 심해졌는데 2 03.16 20:02 29 0
오늘 꿈에 보고싶은 사람들이 다 나왔는데 너무 슬펐어 03.16 20:02 15 0
친구가 실수로 내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는데15 03.16 20:02 858 0
6인실인데 병실안에서 긴 통화는 좀 피해주면 안되나1 03.16 20:02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