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충격먹음

[잡담] 간판하나다는게 이렇게비싸? | 인스티즈



 
익인1
이름개어렵다 한분한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대익들아 취준 막학년 학점 꽉 채워야하는데 자취하거든 9 02.02 23:36 91 0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으면 살 금방 빠져?1 02.02 23:36 26 0
블로그하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별거아님 2 02.02 23:36 233 0
양모라텍스 매트리스 어때? 02.02 23:36 10 0
오타쿠는 집에 남친 어케 데려오지 02.02 23:35 30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케이크 초 부는 거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해 ? 안하면 서운할까?5 02.02 23:35 93 0
이 시간에 우울한건 정상이지?5 02.02 23:35 84 0
나 대기업 인턴 중인데 팀원들이 다 나간대. 연장한다만다 02.02 23:35 32 0
내일부터 다시 지옥의 출근이구나 02.02 23:35 19 0
대기업 관계2 02.02 23:35 25 0
진짜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날 지경 02.02 23:35 50 0
수강신청 시즌은 올 때마다 토 할 거 같음 02.02 23:35 26 0
딸기가 넘 맛이 없네 02.02 23:34 10 0
고백 한번도 못 받아본 거면 외모가 문제인거지? 7 02.02 23:34 36 0
산산기어 패딩st 저렴이 아시는 분...2 02.02 23:34 34 0
경영학과 안에서도 전공이 갈려?17 02.02 23:34 39 0
나 경쟁자가 알아서 망하는 사주라는디2 02.02 23:34 41 0
보수정당은 보통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편이야? 02.02 23:34 14 0
이성 사랑방 마음정리 어떻게 해야할까 2 02.02 23:34 99 0
와 실눈곱 요즘 엄청 생김 이거 어찌해야됨11 02.02 23:33 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