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여자애를 짝사랑하는 님자애들이 많음
이유는 예뻐서

그래서 친구무리로 만나면 남자들이 잘해주고
은근 걔한테만 호감을 표해서
본인을 좋아한다는걸 알고는 있음
근데 사귀지는않고 그상태로 모른척 친하게지냄


 
익인1
ㄴㄴ
3개월 전
익인2
저기서 더 가서 여왕벌놀이 하는 거 아니면 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봉고데기 왼쪽 머리는 잘 되는데4 05.14 20:12 154 0
ss와 s+가 같이 있으면 ss가 더 높은거지? 05.14 20:12 14 0
나 영업지원 팀 신입인데 타자..47 05.14 20:12 1401 0
이성 사랑방 주간 근무하는데 교대 근무 하는 사람이랑 결혼 할 수 있어?10 05.14 20:12 147 0
나 늙엇나봄3 05.14 20:11 19 0
첫사랑 잊는 방법 05.14 20:11 11 0
학생때랑 성격 너무 바뀜9 05.14 20:11 114 0
아이폰 업데이트 한사람6 05.14 20:11 301 0
동생이 요리 배울건데 추천해달래4 05.14 20:11 67 0
동생은 기침 몇번한걸로 다음날까지도 괜찮냐고 묻더니 05.14 20:11 23 0
20대 후반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좀 05.14 20:11 15 0
큰일났다.. 나 집에 걸어서 가는 길인데.. 물설사 나올것같아. 이건 참을수없는 ㄱ..4 05.14 20:11 22 0
에휴 친구가 생일때 17정도 되는 선물 해줘서 05.14 20:11 29 0
난 타투 후회안해 05.14 20:10 20 0
상품권 20만원 생겼는데 옷 뭐사야할까3 05.14 20:10 60 0
이성 사랑방 데폭했던 애인이 16 05.14 20:10 104 0
조의금 5해도 돼?? 17 05.14 20:09 132 0
전라도 여수사는 익 있어?????? 05.14 20:09 25 0
이 알바 사기일까?? 05.14 20:09 17 0
남자들은 이목구비 신경 안 써?5 05.14 20:09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