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친구 모쏠이라는데 이리저리 여자들이랑 단체로 밥도먹고 잘 어울리던데


 
익인1
웅 있더라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연애 전까지의 느낌만 즐기는 거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함. 안 만나겠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모임 정산할 때 돈 딱 안 맞아떨어지고 소수점 단위로 넘어가면 1 03.26 18:11 20 0
온양 산불 cctv는 어디쪽 봐야돼? 3 03.26 18:11 68 0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금리 나는 왜 0.00으로 뜨지?1 03.26 18:11 28 0
임베디드 시스템이 하드웨어 쪽이야? 03.26 18:11 20 0
친구랑 만나서 남자 얘기만 하는데2 03.26 18:11 48 0
산불 만원 기부도 큰 도움 되겠지❓ 6 03.26 18:11 133 0
이성 사랑방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진짜 따로 있나봐 ㅋㅋ....5 03.26 18:10 300 0
같이 인턴하는 사람이 계속 치대고 말거는데 미치겠다... 03.26 18:10 25 0
마제소바 살 많이 쪄?2 03.26 18:10 26 0
생리하는날 헌혈해도돼??25 03.26 18:10 637 0
빽다방 요거트아이스크림 맛있어? 03.26 18:10 56 0
내 주전자 보구가2 03.26 18:10 80 0
아아 마시면 쾌변하는 사람 있어??3 03.26 18:10 24 0
하ㅠ 몽총비용썻다 익들아 나 위로좀 해줘..ㅠ 03.26 18:10 57 0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어1 03.26 18:10 44 0
언니랑 있는것도 너무 기빨리고 피곤쓰하네 03.26 18:09 12 0
입국심사 하니까 생각났는데 남동생이랑 유럽 갔을때 ㅋㅋ1 03.26 18:09 32 0
18 풀떼기만 으니까 성깔 드러워짐3 03.26 18:09 16 0
원래 타지로 이직가기 전엔 불안하고 우울해?1 03.26 18:09 29 0
맨날 투닥거리는 애들한테 왜 사귀냐고 물어보는지2 03.26 18:0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