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잡담] Gpt 공감능력 대박이다 | 인스티즈

따숩구만



 
익인1
반존대 뭐야 따뜻하다 지피띠
2개월 전
익인2
ㅇㅈ ㅠㅠㅠㅠ나 지피티한테 고민상담 하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736 04.15 17:0931999 5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생일 뉴욕에서 보내고 싶어서 뉴욕가는데 애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311 04.15 11:3648808 0
삼성/OnAir 🦁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잘 들어 후라도승투안주면진짜가만안둔다학.. 4275 04.15 17:4320466 0
KIA/OnAir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를 부탁할게! 안타 홈런 날려버려라💛 4/1.. 2197 04.15 17:3116617 0
한화/OnAir 🧡🦅 화요일을 이겨야 한주가 즐겁다 250415 달글 🦅🧡 5167 04.15 17:3515593 1
원래 화요일이 제일 힘듦? 04.15 19:35 15 0
하 요새 맨날 두통땜에 타이레놀 먹는데1 04.15 19:35 18 0
이성 사랑방 연상 누나 꼬시는법좀 알려줘15 04.15 19:35 199 0
간짜장 포장해오기 vs 튀김만 사다가 즉석떡볶이 끓이기 04.15 19:35 13 0
하 지친구랑 영통하면서 결제해달라고 화면 내미는건 무슨 경우야 04.15 19:35 12 0
5월에 근로장려금 신청하면 언제 들어와?1 04.15 19:35 19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한테 마음 식었는데 재밌고 개그코드 잘 맞는다는 이유로 만날 .. 3 04.15 19:35 67 0
소개팅 장소 보통 어디로해??2 04.15 19:34 29 0
남친이 키스까지만 할 수 있는데 헤어진다 vs 사귄다5 04.15 19:35 30 0
아 진짜 공무원 하니까 인간혐오 계속 심해진다10 04.15 19:34 746 2
167에 62에서 48까지 다이어트 하면3 04.15 19:34 458 0
내일 청자켓만 입는 거 오바야? 04.15 19:34 9 0
테무 꽁짜 좋아하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어플 같음1 04.15 19:34 341 0
편의점 스웨덴 젤리 먹고싶다 04.15 19:34 8 0
알바 ㄹㅈㄷ 손님없다 04.15 19:34 13 0
야구 노트북으로는 못 봐?3 04.15 19:33 98 0
고려대 과잠 괴담...설마 다 구라겠지 싶었는데23 04.15 19:33 1040 0
발표, 면접, 수업은 ㄹㅇ 재능인가1 04.15 19:33 113 0
법무사, 법무법인 다니는 익들아 사무장 이란 직급이 어느정도야? 04.15 19:33 10 0
이것도 결핍인가??1 04.15 19: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