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다이어트하려고 채소 데쳐 찍어물라고 산건데

1리터가 2400kcal이야ㄷㄷ

보통 횟집에서 주는 파우치초장이 25ml정도라는데 그럼 40회 분량이자너?

그게 60kcal이나 되는거였어!ㅠㅠ

내가 산건 설탕 줄이고 올리고당 넣어 쬐끔은 칼로리 죽였다는데 그런거 없는 업소용이면 후...



 
익인1
소스당 엄청나쥬
4개월 전
익인2
업소용은 설탕이업소용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왜 대형마트 규제를 하냐고? 공약도 안 봤어?3 06.09 23:24 700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졸업직전) 익들아 애인생일에 얼마써4 06.09 23:24 53 0
생리할때 똥이랑 방구 왤케 많이 나오지2 06.09 23:23 32 0
단거 먹으면 몸 가려운데.. 왜이런거지3 06.09 23:23 24 0
웨메 워터벨벳 쿠션 되게 이쁘게 무너지네1 06.09 23:2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당1 06.09 23:23 59 0
키 사는것 모르고 얼굴만 알고 성격대충알아도 06.09 23:23 22 0
내 방은 어때 40 18 06.09 23:23 838 2
이성 사랑방 본인이 이별 통보하고 그만 연락하라고 해놓고5 06.09 23:23 113 0
흠 나 지하철인데 어떤 사람 바닥에 누워서 자거든6 06.09 23:23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교가 많거든 06.09 23:23 39 0
오늘 롯데월드 눈치게임 성공이었음4 06.09 23:23 21 0
학교 직장 말고 번화가에 있는 서점 카페 같은 곳에서 타인 옷차림 신경 쓰여?2 06.09 23:23 17 0
커버력 개쩌는 수부지 쿠션 추천 좀 06.09 23:23 16 0
친구중에 플라스틱인간이늘고있어.., 06.09 23:23 32 0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는 말이 제일 싫음6 06.09 23:23 41 0
벌써 회사가기싫다 06.09 23:23 12 0
모노데일리 쇼핑몰 06.09 23:23 8 0
나도 내가 커플 유튜버를 볼줄 몰랐어 2 06.09 23:22 26 0
광안리쪽에 밀면 어디가 맛있어?? 06.09 23: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