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나지는 못해도 빠진 사람 생겼더니 너무 행복함


 
익인1
만나지 못하는데 어케 빠져?
1개월 전
글쓴이
얼굴이 완전 내 취향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함
1개월 전
익인2
나도 좀 빠지고 싶다 사람 자체가 질려서 일 집만 하는 중..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딱 그랬는데 뭐 하나 빠짐없이 내 스타일이라서 현생 불가 수준이야 이런 느낌 처음 받아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적금 열심히하는중2 03.27 12:56 8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진짜 마음에 안드는데 말도 못하겠음 4 03.27 12:56 55 0
여익드라 .. 내 위시리스트인데 여기서 너네라면 머살거야??7 03.27 12:56 116 0
나 충격적인게 집 바닥 안닦는 애도 있더라..54 03.27 12:56 1483 0
너네 인스타 팔로우 요청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무시 당한걸로 여겨? 03.27 12:56 28 0
아 중고 판거 문제 있었네..3 03.27 12:56 206 0
아 늦게 자서 개피곤한데 개가 두 시간 내내 짖어 03.27 12:55 12 0
운전면허필기 동영상문제 동영상도 똑같이 나와?? 03.27 12:55 20 0
혐오주의 쌍수라인 좀 봐줘 4 03.27 12:55 100 0
가방 어때 ?? 03.27 12:55 25 0
스토리 캡쳐 알림안가지??2 03.27 12:55 112 0
프로필사진찍고 여러분 저 데뷔합니다 하고 올렸는데2 03.27 12:55 33 0
카톡 프로필에 내홈화면 비공개로 하면 프사 1개로만 보여? 03.27 12:55 19 0
메가커핀데 매장이 작아서 너무 귀 아프다2 03.27 12:54 57 0
얼굴땀 심한 익들은 다 앞머리 없어?1 03.27 12:54 26 0
피크민 팝업 스토어 6시간 55분 기다려야돼5 03.27 12:53 91 0
정기후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해줘2 03.27 12:53 26 0
최종에서 계속 떨어져ㅜ 03.27 12:53 50 0
침착맨 닮았어 오마르님..5 03.27 12:53 41 0
핸드폰 배터리 방전되서 안켜지는거 수리가능인가? 03.27 12:5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