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물론 그 스킨십(잤잤)을 유도한 건 난데(미련이 넘 커서)...이별을 먼저 고한건 상대였거든 
헤어짐을 말하면서 그걸 받아주는 심리는 뭐야...?


 
익인1
걍 꼴리니까 한거임
5시간 전
익인3
ㄹㅇ
5시간 전
익인2
헤어지는거랑 자는건 별개임
5시간 전
익인4
ㄹㅇ
5시간 전
익인7
ㄹㅇ
5시간 전
익인5
윗댓 말 다 맞아 마음 없어도 하는게 고추임
5시간 전
익인6
파트너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방콕 트레블월렛 사용처 다양해?1 02.02 23:17 19 0
애낳을거 생각해서 교대입학 비추야???3 02.02 23:17 21 0
알바하는데 이거진짜 욕먹을짓이야?1 02.02 23:17 25 0
200만원 가지고 자취 가능할까?5 02.02 23:17 25 0
다이어트 중인데 아이스크림 먹을까말까 02.02 23:17 12 0
마라탕 개맛잇게 먹는 먹방 유튜버 추찬해주라1 02.02 23:16 13 0
면역관리하렁 02.02 23:16 15 0
이성 사랑방 이제 재미가 없다3 02.02 23:16 92 0
회사 동기 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돼? 1 02.02 23:16 11 0
인모드해본사람들아 몇살에 처음해봤어 02.02 23:16 12 0
점빼고 10일짼데 화장해도 될까? 02.02 23:16 9 0
소개팅 거절? 02.02 23:16 22 0
뭐지 속옷광고같은데 02.02 23:16 11 0
얘들아 인스타에 이렇게 올라오는 건 딥페이크임? 2 02.02 23:16 39 0
취준생드라!!!!! 너네 이력서 공개로 해놔????2 02.02 23:16 36 0
ㅇ여수에 남도한상 좌수영 가본 익 있어?4 02.02 23:16 16 0
화장지우기 귀찮은데 또 언제자니...1 02.02 23:15 12 0
지방에서 자식 둘 다 공무원이면10 02.02 23:15 372 0
공무원 너무 싫은데 걍 열버하는 익들 있어?8 02.02 23:15 364 0
나 트젠인데 이정도면 티 안나는건가?29 02.02 23:15 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