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들이 계속 간식 계속 챙겨주는데 (딱 간식) 학생 때도 직장에서도 카페가도 편의점가도 뭐를 자꾸 줘
(한번은 친구들 술자리 하는데 늦게 갔었는데 친구들한테 밥 못먹었다고 하니까 직원분이 옆에서 듣고 된찌랑 밥주셔서 먹은적도 있어 계산x 이거 외에도 다양하게 많음)
최근엔 한달에 한두번 가는 프차카페에서 알바가 나 기억해서 갈때마다 빵이랑 쿠키랑 계속 주시길래 이거 사장님이 주시는거냐니까 자기가 산거라고 그냥 챙겨주고 싶다고 했거든 이게 어떤의미인지 잘 모르겠어
여익들은 누구 챙겨주고싶은 기준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