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갑자기 예뻐 보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400 04.01 21:2822881 0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114 10:217286 0
일상진심 세상이 몰카하는 기분인게 데통욕하는 거임…100 9:17635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147 04.01 23:3523451 3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57 11:164697 0
영양도 주불 진화 완료래 03.28 16:36 12 0
산불땜에 남부지역 축제땜에 사람들 여론 갈라졌어 ㅠㅠ...4 03.28 16:36 385 0
공시 지방직 보는 익덜 원서접수 까먹지 말긔 03.28 16:36 45 0
이성 사랑방 나 istp 썸붕남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서5 03.28 16:36 245 0
초딩이면 혼자 엘베 누르고 집 올라갈 수 있겠지??2 03.28 16:35 68 0
아 난 정리하는게 왜이렇게 귀찮을까 ㅠㅠ2 03.28 16:35 17 0
이거 해킹이야??? 애플계정 정보 수정 됐다는데 6 03.28 16:35 28 0
근데 비만인 익들은 나중에 건강 걱정 안돼...?2 03.28 16:35 73 0
본능적으로 끌려서 호감을 가지는게 선택이 아니라는게 무슨 궤변이지? 03.28 16:35 22 0
이거 어디껀지 아는 사람 제발제발 ㅜㅜ 03.28 16:35 22 0
원래 이런건가 03.28 16:35 13 0
꿈의마을 같은 게임 추천해주랑1 03.28 16:35 18 0
🐶시츄 산책 나옴🐶28 03.28 16:34 905 11
치질이랑 똥꼬 헌거랑 어케 구별해??7 03.28 16:34 100 0
담배 한갑 피는데 보통 며칠 걸려...?12 03.28 16:34 408 0
뭐 이런회사가 다있어 03.28 16:34 18 0
미리 캔버스로 ppt 제작해본 익들아!! 도와줘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2 03.28 16:34 25 0
익이니들아 다들 영어단어 어떻게 외웠어?5 03.28 16:33 28 0
오트밀이 무슨 맛임?10 03.28 16:33 30 0
아 지금 하는 일 계속해야되나 진짜 의문이네2 03.28 16: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