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학생복지스토어로 핸드폰구매해본익있어??2 02.02 23:25 23 0
하루종일 머리 지끈거리네 02.02 23:25 10 0
월급 얼마면 금융치료 될거같아?14 02.02 23:25 335 0
사주따라 직업 정하는거 어케생각함8 02.02 23:25 51 0
양치만하고 잔다 02.02 23:25 11 0
좋아하는 핸드크림.. 올리브영 오늘드림 바로 주문..33 02.02 23:24 1048 0
청년도약계좌 이체실패한거 어떻게 해?3 02.02 23:2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단점 많아도 잘생기면 여자 잘 만나지?12 02.02 23:24 131 0
친구랑 여행가면 경비 어떻게 나눠??4 02.02 23:24 22 0
출근스트레스 없으니 출근이 괜찮규나..19 02.02 23:23 741 0
이성 사랑방 남자 30살이면 상대방이랑 결혼 안 그려지면 헤어질거야?6 02.02 23:23 126 0
모든 일에 침착한 사람들 부럽따...1 02.02 23:23 18 0
롤유부초밥은 안에 뭐 넣는게 맛있어?3 02.02 23:23 17 0
살쪄서 헤어지고 무시당했는데 02.02 23:23 19 0
눈이 오히려 아랍상(?)에 가까운데 어려보이는 얼굴은6 02.02 23:23 29 0
근무시간 고민이야..1 02.02 23:22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카페 커피계산 보통 남자가 하지?8 02.02 23:22 122 0
디컵인데 여기서 더 안커져ㅠㅜㅠㅜㅜㅠㅠ e컵 되고싶당11 02.02 23:22 74 0
이성 사랑방 썸 까지는 아닌 연락 하는 사람인데 잘때 잔다고 말해?3 02.02 23:22 115 0
회사에서 먹을 살 안찌는 간식 뭐있을까..5 02.02 23:2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